Kelly Lee 이경은 플랫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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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08.6)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4-12-26 03:53본문
안녕하세요 최근에 당한 플랫사기 공유합니다.
5월중순경 장/단기 패딩턴 스튜디오가 아주 싼가격으로 나왔기에 6,7월에 단기로 열흘가량 머물렀습니다.
머무는 와중에도 갑자기 베이커스트릿에 있는 다른 플랫으로가라, 가서 며칠 지냈더니 또 내일까지 방빼고 패딩턴 플랫으로 가라. 마지막날까지 못채워주니까 이 호텔로가라. 이유도 모른채 다른집을 옮겨다니게 했습니다.
보증금을 다시 돌려달라고 했더니 이미 송금했는데 WISE가 불안한 은행으로 판단돼서 홀딩되었다며 3주 후 Haeran Lee 라는 이름으로 입금 되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보증금을 받았고 다음번엔 절대 이런 실수 안한 다는말과 좋은 가격에 12월치 보증금과 월세를 보냈고, 갑자기 다른 사람과 겹쳐 방에 못들어오게 됐다며 돈을 돌려준다고 했습니다.
똑같이 이미 송금했는데 홀딩되었다며 약 6주를 끌다가 전화번호를 바꾸고, 카톡은 다 무시하고 잠적했습니다.
여권상의 이름은 Kyungeun Lee, 은행과 카톡은 Kelly Lee 라는 이름을 보신다면 꼭 조심하세요.
경찰추적 결과 실명은 성애리로 추정됩니다.
5월중순경 장/단기 패딩턴 스튜디오가 아주 싼가격으로 나왔기에 6,7월에 단기로 열흘가량 머물렀습니다.
머무는 와중에도 갑자기 베이커스트릿에 있는 다른 플랫으로가라, 가서 며칠 지냈더니 또 내일까지 방빼고 패딩턴 플랫으로 가라. 마지막날까지 못채워주니까 이 호텔로가라. 이유도 모른채 다른집을 옮겨다니게 했습니다.
보증금을 다시 돌려달라고 했더니 이미 송금했는데 WISE가 불안한 은행으로 판단돼서 홀딩되었다며 3주 후 Haeran Lee 라는 이름으로 입금 되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보증금을 받았고 다음번엔 절대 이런 실수 안한 다는말과 좋은 가격에 12월치 보증금과 월세를 보냈고, 갑자기 다른 사람과 겹쳐 방에 못들어오게 됐다며 돈을 돌려준다고 했습니다.
똑같이 이미 송금했는데 홀딩되었다며 약 6주를 끌다가 전화번호를 바꾸고, 카톡은 다 무시하고 잠적했습니다.
여권상의 이름은 Kyungeun Lee, 은행과 카톡은 Kelly Lee 라는 이름을 보신다면 꼭 조심하세요.
경찰추적 결과 실명은 성애리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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