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외동포 4만 7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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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일반체류자·영주권자·유학생 모두 증가세
영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총 47,006명(2024년 말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대비 20.23%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인적 교류 회복과 비자 발급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외동포청이 발간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영국 거주 재외동포 수는 영주권자 1만2천745명, 일반체류자 1만4천12명, 유학생 8천866명과 외국국적동포(시민권자) 1만1천383명으로 집계됐다.
거주자격별로는 일반체류자가 전년 대비 79.16%, 영주권자 6.8%, 유학생 6.51%, 시민권자는 3.3% 각각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32,645명(약 69%), 남성 14,361명(약 31%)으로 여성 비율이 2배 가량 높았다.
지역별로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46,316명이 거주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스코틀랜드 600명, 북아일랜드에 90명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편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1958년부터 2024년 12월까지 영국으로 입양된 한인은 총 73명이며 현재 거주 중인 인원은 유럽입양인후원회 영국지회 추산 기준 약 50명으로 전체 재외동포의 0.11% 수준이다.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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