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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비자연장 취소, 여권회수.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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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asha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3,606회 작성일 10-10-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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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달이 다 되도록 비자 연장 결과가 나오지 않던 상태에서


학교가 면허 정지되어 비자가 리젝된 바 있습니다. 그 후 학교가 신속히 면허를 갱신한 후 어필해서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재신청한 후에도 또 세 달이 넘도록 비자가 나오지 않아서, 결국 비자 연장 신청 자체를 취소했습니다.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너무 편찮으시지만,


비자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가려고 한 달만, 한 달만 미루었는데


1년이 다되도록 소식이 없으니 울화도 치밀고 어머니 걱정도 되어서


비자 연장 신청을 아예 취소했습니다.



여권을 돌려달라고 홈오피스에 전화했더니 Working day로 10일 안에 준다며 '긴급'으로 붙여줬다는데


3주가 지나도록 오지 않았습니다.


4월 23일자 비행기는 이미 놓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이미 예매해놓은 5월 10일 비행기는 타야하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어머니 수술일에 맞춰서 들어가야 합니다.



임시 여권이라도 만들어서 가야할까요?


전화를 해도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고...


시간적, 정신적, 재정적으로 고통이 너무 큽니다...


정말 지치네요...도움 부탁드립니다...




shasha
어필에서 승소했지만, 결국 비자연장을 취소한데다가, 여권을 못 받고 임시 여권을 만들어서 가는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먼 훗날 관광 비자로 들어오는데 지장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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