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거절 기록있는경우 영국워홀비자에 써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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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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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6회
작성일 19-03-1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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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취업비자 받아서 일하다가
한국 휴가차 들어와서 비자 심사에서 거절당한적이 있는데요
(미국 내에서 학생비자-취업비자로 바꿨기 때문에 처음 미국밖에 나갔을때 심사했어야 했어요)
제가 받은 비자가 워낙 심사기준도 딱히 정해진게 없고
그냥 인터뷰하는 사람 재량이어서 거절당하는 사람도 워낙 많은 비자 중 하나이고..
추측은, 제가 그 비자받기에 커리어가 부족해서 그랬다고 하는중인데요 (이유도 안알려주거든요ㅠ)
여권은 이미 만료되서 재발급받았구 입국거절은 아니어서 구여권에도 거절기록이 있거나 하지는 않는데요,
혹시 YMS신청할때 사실대로 써야할까요?
안쓰기도 찝찝하고 근데 쓰자니 괜히 문제생길것도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학생비자 거절이랑은 또 다른경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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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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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거절 기록이 있으면 쓰셔야 합니다. 영국 쪽에서 미국쪽으로 랜덤으로 조회 요청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이민법을 위반한 사항이 아니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 이나 영국은 거짓말로 서류를 작성하는 것을 심각한 문제로 보기 때문에
사실데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되지 않습니다.
17305116님의 댓글
173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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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정확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그냥 그 비자를 받기에 커리어가 부족하다 혹은 그 비자받기엔 qualification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쓰면
문제 될 일은 없겠죠 ? 불법체류나 범죄는 아니었거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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