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워홀러 런던도착후 학교선정, 등록, 학비납부해야하는 이유 (YMS visa 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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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미어유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25.78) 댓글 0건 조회 3,824회 작성일 15-03-03 12:36본문
해당 학교에 대한 official 평가서도 있지만, 학교선택은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본인이 수업을 받을 곳은, 본인이 직접 여러학교를 경험후 최종 결정하자.
영국에 와보지도, 수업을 받아보지도 않은 유학원 직원의 말은 별 의미가 없다
이유 2): 런던 현지에서 최저가 어학연수상품 offer 행사를 즐기자
유학원의 수익만을 지향하는, 수업료가 비싼곳만 추천하는 유학원직원의 말은 의미없다.
런던 현지업체인 당사의 경우는, 6개월 연수비용 145만원 어학원 상품도 있다.
학교 정가의 40% 가 넘는 할인율이다. 동일학교/동일코스에 돈을 더 낼 이유가 없다.
이유 3): 한국에서 미리 학교를 선정할 이유가 없고, 학비를 미리 납부할 이유는 전혀없다
YMS visa holder 는 특별한 신분이다. 취업과 입국의 규제가 거의 없다.
본인의 영국입국에 사전 준비가 거의 필요없다.
숙소 준비만이 그 사전준비중의 하나 이다. 그것도 단기로, 임시로 준비 하자.
(숙소도 직접 경험 해 보고 결정을 해야 후회가 없다).
본인이 보지도 않고 경험도 하지못한 학교의 수업료를 납부할 이유가 전혀없다.
학비를 미리납부하고 영국에 입국하면, 더 가치있는 학교 선택, 동일학교/동일코스에
훨씬 더 경제적인 offer 를 제시하는 당사와 같은 유학원을 만날 기회를 상실하는것이다.
또한, 학비는 본인이 직접 학교에 납부하여, 본인의 귀한 금전을 어떠한 경우에도 보호를 하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문제의 발단은, 제 3자에게 금전이 건네질 경우에 태동되었다.
해외에 나오면, 그 철칙을 더 준수해야 손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해외에 나와서는, 한국사람을 특별히 더 조심하라는 말이 회자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유 4): 능숙한 영어구사 능력이 자신의 selling points 이다
본인 영어의 능력이 상위권이 있지 못하면, 영국에서는 자신의 몸값이 현져히 낮아진다.
따라서, 조기에 영어의 능력부터 향상을 시켜야한다. 그것도 귀중한 돈을 절약하며…
그러하기 위해서, 가장 경제적인 학교의 선정을 영국현지에서 해야만 한다.
영국현지에서 직구를 해서 도매가격으로 학교수업이라는 상품을 구매해야지,
한국에서 유학원을 통한 소매가격으로 더 비용을 낼 이유가 전혀없다.
이유 5): 영어의 능숙은 직장다운 직장의 취업보장의 첩경이다
본인 영어의 능력이 부족하다면, 말없이, 몸으로만 하는 일만이 기다릴 뿐이다.
이유6): 능숙한 영어능력은 고소득의 기본이다
영어의 능력이 높을수록, 본인의 능력을 활용하여 고소득은 당연하다.
이유7): Certificates in English Fluency 를 조기확보 하자
영국회사의 취업준비 시에, 동 Certificate (고득점 IELTS, CAE, CPE 등) 를 제시 하도록
준비를 해야한다. 그리하여 상당한 가산점을 받고, 당당하게 인정받으며 취업의 가능성을 높이자.
Wish all of you young men and ladies the best of luck in the 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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