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거절 문의 드립니다. > 비자

확실한 정답은 전혀 없습니다.
유로스타 이용 때
영국입국을  거절 당하게 되었을 때
프랑스《EU》에서는 이미 출국이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영국입국 비자 거절을 당하게 되면 프랑스로 바로 재입국이 아닌 일단 이민국 오피스로 연행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 이후 프랑스 이민국에서 처분을 받게 됩니다.

유로스타 이용객의 경우

국가간의 이동이므로

출발지 국가에서

출국 수속 후 입국하고자 하는 국가의

입국수속이 연달아서 이루어지는데

출국 수속 후

입국 심사에서 거절 당하여 연행되어 가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이후 조치는

출국심사를 마친 국가의 홈오피스에서 어떻게 처분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는 제도입니다.

항공으로 입국 후  입국심사 때 거절로 인한 출발지로 환송조치가 이루어지는 일괄조치와는 다른 것 입니다.

EU 귝가간의 이동에는 알고 계시겠지만 세관에 걸리지 않으면 자유로운 왕래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거의 입국 거절 된다고 보시는게 여러모로 편하실겁니다. 저랑 친한 동생도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비자 거절 경력이 있었는데 그 친구랑 친해져서 어쩌다 입국 심사를 같이 받게 되었고 친구냐고 묻는 말에 그냥 친구라고 했다가 그 비자 거절 이력이 있었던 옆자리 사람때문에 강제출국 당했다가 사유가 충분한 돈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해서 2주 후에 다시 들어올때 돈도 충분히 준비해서 왔는데 입국 거절됐습니다.
글쓰신 분이 꼭 영국에 오셔야겠다고 할 경우 프랑스에 있는 영국 대사관에서 가셔서 관광비자 신청을 하셔서 관광비자를 받아서 오시면
입국 심사를 할때 겁은 주겠지만 위 사례처럼 튕기진 않으실 겁니다.

위의 댓글 저스틴님의 ~~~"프랑스에 있는 영국 대사관에서 가셔서 관광비자 신청을 하셔서~"~ 라는
말은 " 파리 시내에 있는 비자센터 ~~~ " 라고 정정 해 드리고 싶습니다.

영국비자센터가 별도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