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문 기간과 상관 없이 입국날짜부터 6개월 가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먼저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비자 문제라서 약간은 조심스럽지만 영국의 무비자는 일회성
이라서 과거에 머문 기간과 상관 없이 입국날짜부터 6개월간 머무시는 것이 가능하네요.
영국의 무비자는 유효기간이 6개월이고 당연히 머무시는 기간도 6개월이 가능하고 일회성이라서
공항에 입국할 때마다 심사를 하게 됩니다.
자동입국심사제도를 이용해서 E-gate 통과하면 입국심사도 어렵지는 않을 것 같구요.
다만 영국의 무비자는 마지막 입국심사하는 날짜를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총 6개월 미만으로 체류
한 경우에만 입국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까지 풀로 다 채워서 머무신다면 다음에 재입국할 때 문제가 될 소지는 있네요.
참고로 영국과 아일랜드의 경우는 유럽대륙에서 무비자 관광비자에 적용되는 쉥겐조약에는 포함
되어 있지 않은 국가이고
프랑스 포함해서 유럽대륙의 쉥겐조약에 가입된 국가들내에서는 출입국심사 없이 국가간 자유
이동이 보장되는 반면 무비자 관광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체류기간은 180일의 범위내에서 최대
90일입니다.
PS: 준비하시면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개인 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시거나 1:1 채팅으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 johngrandbleu
1:1 채팅 : https://open.kakao.com/o/sVzBtBZb
이라서 과거에 머문 기간과 상관 없이 입국날짜부터 6개월간 머무시는 것이 가능하네요.
영국의 무비자는 유효기간이 6개월이고 당연히 머무시는 기간도 6개월이 가능하고 일회성이라서
공항에 입국할 때마다 심사를 하게 됩니다.
자동입국심사제도를 이용해서 E-gate 통과하면 입국심사도 어렵지는 않을 것 같구요.
다만 영국의 무비자는 마지막 입국심사하는 날짜를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총 6개월 미만으로 체류
한 경우에만 입국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까지 풀로 다 채워서 머무신다면 다음에 재입국할 때 문제가 될 소지는 있네요.
참고로 영국과 아일랜드의 경우는 유럽대륙에서 무비자 관광비자에 적용되는 쉥겐조약에는 포함
되어 있지 않은 국가이고
프랑스 포함해서 유럽대륙의 쉥겐조약에 가입된 국가들내에서는 출입국심사 없이 국가간 자유
이동이 보장되는 반면 무비자 관광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체류기간은 180일의 범위내에서 최대
90일입니다.
PS: 준비하시면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개인 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시거나 1:1 채팅으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 johngrandbleu
1:1 채팅 : https://open.kakao.com/o/sVzBtBZb
비추천0
관련링크
댓글목록
DNFLKANG님의 댓글

님의 댓글에서
"자동입국심사제도를 이용해서 E-gate 통과하면 입국심사도 어렵지는 않을 것 같구요"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ㅡ UK ETA 제도 시행 전에는 가능 하였었지요, 그것도 E-Gate 운용하고 있을 때에는, 재수 없게 E-Gate 운용정지 중일 땐 곤란 겪을 때도 간혹 있었지만,
지금은 UK ETA제도로 사전에 입국신고서를 작성 하여야 하므로 사실상 핑계가 불가능 해졌지요.
UK ETA제도 시행 이후부터는 합법적인 비자 소지하고 있는 거주민들의 입,출국은 한결 편안해졌고요.
비행 위하여 티켓팅 때 합법적인 비자소지자 확인 시켜주면 끝이고, 입국 땐 여권제시만으로 아무런 질문조차 없이 지문확인만으로 입국 통과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