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현지 비자 연장 출석률과 뱅크 statement 관련. > 비자

현재 에딘버러에서 어학연수중이고

올해 9월에 워릭에 파운데이션 할 학생입니다.

8월 한국 들어가기전에 비자를 연장하고 갈려고 그러는데

일단 제 과정은 8월말에 끝이 납니다.

현재 아이엘츠 성적이 나와 워릭에 순조롭게 입학이 될것 같구요.

홈오피스 방문하여 비자연장을 할 계획입니다.

일단 질문은,

출석률관련 문제입니다. 어학연수를 했기에 출석률 record를 구비해서 가야만 하는 건가요?

지난 6개월까지의 수료증을 제가 가지고 있긴 한데. 그걸로는 출석 record를 대체할수 있을까요?

출석률이 나빠서 그러는게 아니고, 학교에서 여태 그걸 요구한사람이 없다고 해서, 의아해 하길래 질문하는겁니다.

일단 에딘버러 대학, 인터네셔널오피스 상담자는, 학교에서 오퍼를 받았고 비자레터 받았고, 재정서류 갖추었고하면, 문제가 안될거라고는 하지만

비자가 워낙 추측불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은행거래 내역서. 제가 파운데이션이기에 1년생활비를 통장에 최소 28일 킵해놔야 된다네요.

그래서 지금 킵하고 있는 상태인데, 거래내역서를 1개월치를 준비해 가야하나요 아님 3개월치를 준비를 해야 하는건가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