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비자 만료후 관광비자로 입국 > 비자

지난 5월 마지막날 비자 만료일날 프랑스로 여행갔다가 (3박4일) 프랑스 공항에서 탑승;; 거부당해서

(런던 들어가서 이틀뒤에 한국 들어간다고 설명하면서 리턴티켓도 보여주었음에도)

바로 파리로 올라가 서울로 들어와버린 케이스입니다. ;;;

(거의 1년반을 영국에서 학생비자로 있었습니다. 한번 연장함)

프랑스에서 탑승거부된 상황이 적혀져 있을까요? 그래도 비자 만료 마지막날 출국했으니 불법체류는 아니였지만..

11월말쯤에 다시 런던 관광비자로 들어갈 예정인데, 12월 말까지 다시 여행좀 하러 왔다고 하면 괜찮을까요?

한달에서 한달 조금 넘게 있을 표로 6개월 비자 받을 가능성은 있을까요;;

그리고 현금은 어느정도 준비해가야하나요. 100정도도 괜찮을런지..

p.s. 특히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학생비자->관광비자 전환은 어려운것으로 들었습니다. 가까워서라나..

아무튼 대사관에 전화를 했어도 항공사가 탑승거부하면 할수없다는 식으로 힘없는 얘기만 해주셔서;;;

조심들하세요 저만 운이 나빴는지도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