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픈채팅만 하시고 글 안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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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너럴엔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90.203) 댓글 3건 조회 1,557회 작성일 23-07-27 03:46본문
게시판들 정말 싹다 죽고 오픈채팅에서만 정보가 도네요
하도 박제하니까 ... 당연한 현상이긴 하지만요 ...
개인적으로 참 아쉽습니다 건전하고 유익한 정보가 밖으로 돌지를 않아요 ㅠㅠ
무슨 사소한 정보 얻는데도 오픈채팅에서 1:1방 열고 누구누구님 들어와주세요 해야되고 ..
쓸데없는 명예훼손만 늘고 오픈채팅 없었던 시절이 훨 좋았던거 같아요 ㅠㅠ 오픈채팅 보이스 싹다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ㅠㅠ 정치인들 음모 짜고 주식 작전 하라고 만든 서비스인데 ..
댓글목록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225.139) 작성일
질문이 이상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전문성을 요구하면 당연히 함부로 댓글 달기가 어렵겠지요.
님이 작성한 글을 보면 대부분 앞에 이유 2가지가 포함되서 사람들이 답글을 쉽게 못다는것 같습니다.
로펌 업체가 필요하면 연락주라는 댓글에 답글로 알려주면 감사하겠다는 댓글은 솔직히 선 넘었습니다.
무리, 무례한 부탁하고 마지막에 감사하다는 표현했다고 다 경우 바른 상황이 아닙니다.
사소한 정보가 아니라서 님이 쉽게 얻지 못하는 겁니다.
영국 정부기관끼리 서로 님의 정보를 공유하고 님을 추방하려고 한다는 망상 또한 솔직히 쉽게 아는척 할 수 없는 주제입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사람들이 기꺼이 제공하지 않는다고 남들 잘 이용하는 서비스가 없어졌으면 한다는 사고는 최근 신림동에서 일어난 사건의 범행동기와 접점이 있어보입니다.
제 답글로 인해 빡침보다는 부끄러움이 먼저 이길 바래봅니다.
제너럴엔티티님의 댓글의 댓글
제너럴엔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205.154) 작성일
1. 망상이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왜 그러는지 잘 모릅니다. 제 뒤에서 있었던 일이라.. 그런데 2019년 제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신상이 털리고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 특히 전회사 사람들에 의해 집중적으로 마녀사냥당하고 공격당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과거 제 잘못을 공유하고 제가 뭐 중요한걸 신고했다는 식으로 누명씌운것 같습니다. 그렇게 중요한걸 신고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살면서 명예훼손 가끔 하긴 했지만 모두 제가 억울했던 합당한 이유가 있었던 거구요 무엇보다도 그사람 실명을 특정하거나 허위사실을 공유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평생 단 한번도 고소당한 적이 없고 학교나 기관 등에서 제재를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이 제가 결백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합니다. 제가 입었던 범죄 디지털성범죄 및 전국민 특히 공무원집단의 집단괴롭힘은 당연한 것이 아니었고 철저히 멀쩡한 사람을 마녀사냥하기 위한 말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국가 예산 시스템은 개혁되어야 합니다 예산 반납 금지라는 게 국민 이익에 역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 회사 다니는 사람들 온갖 더러운 꼴 보면서 어렵게 일하는 거고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 검수하는 사람 한 명도 없이 마구잡이로 쓰이고 그것도 반납도 안 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다만 제가 예전에 좀 입 나불거렸던거 사실이고 제가 나불대서 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싶습니다.
2. 무례하다고 보면 무례하다고 볼 수 있지만 저는 제가 쓴 글의 취지와 같이 카톡보다도 게시판에 쓰면 나중에 누군가가 같은 상황에서 참고할 수 있고 해서 그렇게 부탁한 겁니다. 제가 카톡에서 드렸던 질문은 magestrate court인지 high court인지에 대한 질문이었고 이는 양식을 양식집에서 먹느냐 한식집에서 먹느냐와 같은 아주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보면 전문가들이 돈 한 푼 받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무료로 봉사해주는 서비스가 흔합니다. 정말 별거 아닌 상식적인 질문이면 카톡보다도 게시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공유를 위해 게시판이 있는거고 게시판이 1:1 매칭만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니깐요.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225.139) 작성일
한번도 아닌 가.끔.한 타인 명예훼손.... 프로 악플러세요?
한국 사람들 종특의 신상 털기 정도의 명예훼손 댓글이면 솔직히 님 전 회사 사람들이 님 배척하는게 전혀 억울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님이 원하시는 사소한 정보 구글링하면 다 나옵니다. 뭐든 비용 아끼고 싶으면 발바닥 땀나게 발품 팔아야지 꽁으로 부탁하고 마무리로 감사하다고 표현하면 됩니까?
님이 원하시는 정보는 네이버 지식인에 널린 흔한 정보와는 무게가 다르잖아요.
타워브릿지 가는법, 감기약 추천 등등의 가벼운 정보가 아니잖아요.
기업 상대로 소송할 정도면 전문인력 고용해야지요.
그런 수준의 부탁을 안들어준다고 억울해하면 됩니까.
여기서 국가 예산 시스템 개혁은 왜 나옵니까...정치병도 병입니다.
글로리에서 예솔이 아빠가 그랬어요. 살면서 변호사 비용은 아끼는거 아니라고....
일반적인 상식 아닙니다. 님 판단 기준으로 세상 살면서 억울해하면 안됩니다.
여기 사람들한테 물어봐요.
살면서 명예훼손성 댓글 때문에 전국적으로 신상털리고 기업 소송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