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에 한국인(없으면 동양인이라도..) [미용실] 있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Aaron6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74.62)
댓글 1건
조회 8,375회
작성일 13-10-25 06:00
본문
안녕하세요 택배관련 문의에 이어 미용실 문의입니다...
제 머리가 투블럭 스타일입니다. 투블럭 + 윗머리부분은 베이비펌을 한 상태입니다.
한국에선 제가 늘 다니넌 헤어샵과 스타일리스트가 있어서 정말 편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해왔는데
영국에 오고나니 그게 안되네요.. 제가 머리가 워낙 빨리자라서 2주면 6미리로 짧게 밀어버린 옆머리가 슬금슬금 귀높이까지 자랄정도입니다..
그래서 바리깡사다가 거울보고 혼자 밀어보기도 했는데 옆머리는 어찌해도 뒷머리는 도저히 혼자서 못하겠어요...
미용실을 가야할 것 같은데 맨체스터에 동양인(한국인이면 더할나위없음...최고..)미용실 있나요?
아는 지인분이 영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실갔다가 영구머리되서 집에서 울면서 반삭하는걸 옆에서 본터라 도저히 영국인바버샵은 못가겠어요...
제 머리가 투블럭 스타일입니다. 투블럭 + 윗머리부분은 베이비펌을 한 상태입니다.
한국에선 제가 늘 다니넌 헤어샵과 스타일리스트가 있어서 정말 편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해왔는데
영국에 오고나니 그게 안되네요.. 제가 머리가 워낙 빨리자라서 2주면 6미리로 짧게 밀어버린 옆머리가 슬금슬금 귀높이까지 자랄정도입니다..
그래서 바리깡사다가 거울보고 혼자 밀어보기도 했는데 옆머리는 어찌해도 뒷머리는 도저히 혼자서 못하겠어요...
미용실을 가야할 것 같은데 맨체스터에 동양인(한국인이면 더할나위없음...최고..)미용실 있나요?
아는 지인분이 영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실갔다가 영구머리되서 집에서 울면서 반삭하는걸 옆에서 본터라 도저히 영국인바버샵은 못가겠어요...
비추천0
댓글목록
Jooing님의 댓글
Joo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76.♡.225.19)
작성일
맨체스터 살다가 왔는데 차이나 타운가면 중국인들이 하는 미용실 있어요 근데 잘 자르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
내가 쓴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