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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랏 뷰잉후 Offer Form 작성시 관련 질문 입니다. 


예상 거주 기간이 예를 들어 최소 3년 정도는 생각하고 있지만 혹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상황이니 급할 경우에는 계약을 파기하는 경우의 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은 매물일 경우 함께 오퍼를 넣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랜드로드에게 오래 머물 장기 거주자 임을 어필하면서도 혹시 모를 경우의 수를 생각해 최소한의 보호 장치(Break Clause)는 만들어 두고 싶습니다.

제가 표현하고 싶은 정확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확실히 일년은 거주할 것이고, 2년~3년째도 이사 계획은 없지만 사람 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최소 거주 기간인 12개월 이후인 2년째 부터는 쌍방이 2달 정도의 노티스를 주고 계약을 종료할 수 있게 하는 조건 입니다"   

아래 처럼 오퍼를 넣으면 어떨가 하는데요, 적당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있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적당한 오퍼를 제안해 주셔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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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ixed Three Years with 6 months break clause
(이 문구의 의미는 3년은 확실히 거주할 것 같은데, 예상치 못한 일이 있을 경우 계약 시작후 6개월이 지난 시점 이라면 하고, 쌍방간 언제든 두달 노티스를 주고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나요?)

2. Fixed one year. This will continue on a year by year basis thereafter with 6 months break clause.
(이 문구의 의미는 1년은 확실히 거주하고, 2년째 부터는 계약 연장 후 6개월이 지나면 언제든 두달 노티스를 주고 나올수 있다는 얘기가 되나요?)

3. Fixed one year. This will continue on a month by month basis thereafter. 
(이 문구의 의미는 1년은 확실히 거주하고, 2년째 부터는 매달 계약을 연장해야 하고 쌍방이 한달 노티스로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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