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코치스테이션에서, 스위스 코티지나 햄스테드 스테이션까지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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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홧팅^^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965회 작성일 10-10-03 17:22본문
타면 얼마정도 나올까요?
짐이 많아도 버스타는게 더 경제적일까요?
Sparkling | 한 20파운드 정도 나올껍니다. 예전에 핌리코에서 햄스테드 전 스테이션인 벨사이즈 파크까지 20파운드정도 나온거 같네요. 짐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지만 캡에도 그렇게 많이는 못 실지 않나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캡이라면 모르지만요... 한국사람들이 하는 캡이라면 한 25-30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근데 또 혼잡통행료 있는 시간때는 추가 요금 요구할꺼에요. 주위 친구분한테 도와달라고 하세요^^.. 코치스테이션에서 타시는거 보면 많아도 캐리어 큰거 두 개랑 작은 가방들 정도일꺼 같은데... 빅토리아 rail station 앞에서 82번 타면 스위스코티지까지 한 번에 옵니다. 경제적으로는 버스타는게 좋지만,,,, |
Sparkling | 짐 많으시면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하고 짐 싣고 짐챙겨서 버스타고 가고.. 또 내려서 짐끌고 걸어가야하니.. 좀 힘드실꺼에요. 더군다나 혼자이시면. 즉, 혼자이시면 그냥 캡 타세요. 영국블랙캡정도에 싣을 수 있는 짐이라면 그냥 블랙캡에 가격 물어보고 타시고요. 그거 보다도 이삿짐 처럼 짐이 많으면 그냥 한국인이 운영하는 캡불러서 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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