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내일이면 일주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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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mbo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2,144회 작성일 10-10-03 17:06본문
성수기 홈스테이 비용이 115파운드로 오른다는 말에 가슴이 아픈 한 청년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집도 찾고 계좌도 개설하고... 이제 핸드폰 사고 몇군데 전화만 하면
기나긴 유학생활 기반 잡기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카페 글 읽어보니 제 홈스테이 비용이 비교적 비싸더군요... 주당 97(115)파운드니...
예상건데 통신비 25파운드에 세탁비 25파운드 점심감 50파운드만 해도 100파운드 넘어가니
500파운드에서 생활비를 끊으려던 계획엔 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쓰고있는 52파운드짜리 먼슬리 교통카드를 포기하고 계산한 금액인데도 말이죠...
인터넷 톱업이라도 하는날엔 어휴~ ;;; 다행이 집주인이 몇주내로 스카이 셋톱박스 설치한다니
전화랑 인터넷은 좀 더 마음편하게 쓸 수 있을듯 합니다.
어제는 그저께 산 국제전화 카드가 말썽이라 하루 종일 일이 꼬이는듯 했습니다.
카드 이름이 blcak이었는데 가계 주인말로는 한국에 걸때 가장 싸다는군요...
까만건 글이요 하얀건 종이인지라 그려러니하고 5파운드(+5파운드) 주고 샀더니
한통화하고 10파운드가 날아간듯 했습니다. 첫날 통화하고 다음날 공중전화로 걸었는데
비프음만 들릴뿐 연결이 안되더군요... 문의번호로 전화해서 문의했더니만 이상없다는데
제가 쓸 줄 몰라서겠죠? ㅎㅎ
몇일 전 신청한 로이드 계좌의 데빗카드가 집으로 날아왔습니다. 안내문 읽어보니
바로 쓰면 된다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핀넘버 도착하고 차차 핸드폰도 구입할 생각입니다...
02 갔더니 50파운드면 괜찮은 컨트렉트 폰 하나 장만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옆방친구 티 모바일 usb 스틱으로 접속 중인데 5파운드 정도 남았을 거라고 합니다.
어제 자기나라로 돌아갔죠... 빨래할때 쓰는 소다랑 몇가지 쓸만한것을 주고 갔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요...
참... 주인 부부 중 아줌씨는 나랑 동갑이고... ^^; 아저씨는 30대 초중반인데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는
분입니다.(덕분에 집이 참 아담하고 깨끗합니다. 작년에 리모델링을 했죠) 동갑인 아줌씨는
마케팅인지 매니지먼트인지를 한다는군요...
동양인에게 꽤나 우호적이고 많은 부분 배려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
아쉽게도 한국인 친구는 만들 생각이 없어서인지 붙임성이 부족해서인지 아직 없습니다.
인사만 하는 정도죠... 독일, 이탈이아인 친구가 있긴한데 둘 다 한두달 있다 떠날 사람들이라...
깊게 사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갈라타사레이 유스팀에서 뛴적 있다는 터키인과
축구할 생각인데 좀 긴장되는군요...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꼬꼬 | 공중전화에서 전화 (휴대폰으로 특히나 ) 걸면 돈 엄청먹어대요 공중전화비 + 국제전화비가 카드에서 빠지는거거든요 |
꼬꼬 | 3모바일 15파운드컨트랙도 되요 // 전화거는용도로만 쓰실거면 유학생에겐 가장좋은듯 |
jimbo | 핫~ 15파운드라... 찾아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내일 경찰서에 레지스트레이션하러 가는데 34파운드나 든다니... 이거 원 온 나라가 장사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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