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가 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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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던런던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3,173회 작성일 10-10-03 17:04본문
지금 몸에 한두군데 가려운곳이 느낌이 않좋습니다. 하루지날때마다 하나씩 더 생기고 있는데
이럴땐 어째하죠?
일부러 이불빨래 다하고있는데 정말 침대고뭐고 더러워서 이거원....ㅜ
Sophia | 진드기요? Bed Bugs얘기하시는거라면, 걔들은 사람피빨아먹는 애들이라서, 물빨래, 스팀 이런거에 안죽고요(네셔날 지오그라픽에서 봤음) 얼려야 합니다. 대형 냉동고에 집어넣지 않으면 안죽어요. 빨아서 따땃한 햇볕에 말리면, 좋다고 나오는데, 그때를 노려서! o.o+ 잡아죽이세요. 저 호주 아웃백에서 후드티 쓰고 끈을 단디 쫑매고 잤는데, 노출된 얼굴부분에 몇십방 물려서 응급실 갔어요. 죽어요, 물리면 몇달간 간지러워서 고생해요. |
일상탈출 | 윗분 말처럼, 베드버그라면, 제가 호주에 갔을 때, 그거에 물렸었는데, 호주 애들이 이불 이런 거 뜨거운 물로 빨으라고, 그리고 무슨 약을 사다가 뿌리더니, 하루동안 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약이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옷이면 뭐며, 아주 뜨거운 물로 세탁하세요. |
런던런던 | 베드버그 어떻게 생겼어요?눈에보이나요?이걸그냥 |
일상탈출 | 네. 전 뭐가 기어다닌다는 느낌을 받아 잡아 사살한 뒤 호주애들 보여주니, 베드버그라고 그러더라구요. 음. 모기랑은 생긴거가 다르구요. 보다 딱딱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그때 사진을 찍어둘걸. 하여간 그렇게 크진 않았구요. 기어다니더라구요. 물리면 가려우면서, 그 부분이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커집니다(무지하게 커집니다. 모기 물린거 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프랑스 민박집(첨 이용해 봤는데, 민박집은)에 가서도 물려서 고생.. 갔다 온뒤에 아주 뜨거운 물로 옷들이며 가방까지 세탁. 몸두 아주 뜨거운 물로 씻고. |
Sophia | 눈에 보입니다. 호주사람들은 그방 격리하고 이상한 허연연기 나는거 뿌리고 잠가버리죠 ㅋㅋ. 냄새고약. 물리면 대박 가려워요. 모기? 벼룩발에 피입니다. |
런던런던 | 약간 거미같이 생겼나요? |
정의의 악풀 | 이사 가세요. 그거 절대로 퇴치 못합니다. 카운실에서 나와서 약 뿌려도 카펫이나 우든 바닥 밑에 숨어 있다가 또 나옵니다 이사가시는 것만이 살아남을 방법입니다. |
Sophia | 어떻게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는뎅...제발...이사가세요. 그거 물리면 정말... 자살충동 생겨요. 긁다가 죽어요. 괜찮아졌다가도 뜨거운물로 샤워하면 또 부어오르면서 간지럽고...하여간... |
세숙 | 아......곧 기숙사 가야되는데 두렵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댁거든 | - -;; 나 벌레 진짜 싫어하는데 ... 이야기만 들어도 ㅜㅜ 닭살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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