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배송을 못받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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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zoo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84.195) 댓글 8건 조회 2,624회 작성일 20-03-26 10:42본문
댓글목록
ghlagh님의 댓글
ghlag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1.♡.193.44) 작성일
아마존 내에 ABC 인가? 뭐 해결해주는곳 있어요 여기서 웬만하면 다 환불해줍니다
이미 누가 받아서 사인한경우는 안해주더라구요 그 외는 다 해줬던걸로 기억..
yzoo23님의 댓글의 댓글
yzoo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0.♡.184.195) 작성일혹시 채팅 창 말하시는건가요?
ghlagh님의 댓글의 댓글
ghlag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1.♡.193.44) 작성일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전 오래전이라서요.. 여튼 뭐 문제해결해주는 부서가 있어요
웹사이트에서 찾아보세요 전 사이트 찾아 들어가서 그 안에서 적었던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서 지금 형식은 바뀌었을수도 있겠네요
openScience님의 댓글
openScie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2.♡.232.86) 작성일
주문상품취소는 판매자가 배송하기 전에 해야죠. 이미 발송한 것은 취소안됩니다.
문제는 그곳에서 발송했다는데 받지 못했다는 건가요?
이렇게 해보세요.
아마존홈페이지로 자기 이름과 암호 입력하고 들어갑니다.
오른쪽 상단코너에서 3번째 Returns and Your Orders를 클릭합니다.
Your Orders 페이지가 나타나고 그 아래에 주문한 상품이 나열됩니다.
그 상품의 오른쪽 노란색 바탕에 Track package를 클릭하면
그 상품이 발송해서 오고 있는지 아니면 수신완료가 됐는지 나옵니다.
수신완료가 됐다고 나오는데 못받았다면 다시 후클릭해서
(문제가 있는 상품의 오른쪽 노란바탕) Problem with order 를 클릭합니다.
그 아래 What went wrong에서 첫번째 Package did not arrive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refund 안된다고 나올 겁니다. (You are not eligible to a refund)
What would you like to do?에서 Contact Seller 를 체크한 다음
Refund wanted – package did not arrive를 클릭하여 빈박스가 나타나면 이것을 갖다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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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Sir,
I have placed an order but I haven’t received the item yet.
Would you please advise me what to do.
Yours sincerely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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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버튼을 눌러서 보냅니다.
물건을 주문할때와 그곳에서 주문한 상품을 발송할때 법에 의해서 2차례 확인 이메일을 보내줍니다.
이멜함에서 발송했다고 확인해주는 메일이 있는지 찾아 보세요.
몇일 후 어떻게 할 것인지 답신이 올 겁니다.
그래도 혼자 해결이 안되면 그 답신을 댓글로 달아주거나 저에게 보내주세요.
몽테뉴님의 댓글의 댓글
몽테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225.94) 작성일이야~ 글 작성자가 보면 엄청 감동 받겠어요.^^ 불확실한 토막 정보를 근거로 아님 말고 식, 결론은 니가 찾아봐라의 무의미한 경험담과는 질이 다릅니다.
ghlagh님의 댓글의 댓글
ghlag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1.♡.193.44) 작성일
저는 불확실한 의견도 판단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그래서 저도 그냥 아는내용을 많이 답변을 다는 편입니다만
결국 누구든 의견은 줄수있고 결론은 본인이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확실하게 아는 사람만 답을 다는게 좋다는 의견인것 같은데.. 그럼 아마 여기 의견다는사람 거의 없을껍니다..
이제 저도 100퍼센트 확실하게 아는것 아니면 제 의견은 답 못달겠네요 그냥 평소에 자유롭게 쓰는 글도 못쓸것 같아요 제가 이웃집 피해상황때문에 제 일기를 보면서 카운실 리포트 쓰다가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 도움되실분들은 혹시 도움될까 해서 여기도 복사해서 올렸는데 피해자가 주변에 하소연할사람 없어서 여기다 장황하게 써놨다는둥.. 네 주변사람 붙들고 왜 하소연을 합니까.. 이런 사이트에 글 써서 보고싶은사람은 보고 안보고싶은사람은 안보는게 낫지 않나요? 또 공감해서 서로 위로받거나 나름 참조해서 도움이 되셨다는 분들도 그동안 많았었는데.. 저도 댓글보면서 나름 공감이나 도움도 받고요.. 원래 이 사이트가 소통의 공간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비꼬는 답글 달고 뭐가 그렇게 불편한게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그냥 편하게 보시고 도움 될만한것은 보시고 아님 말고 하면 되지 않나요?
이 상황에 싸우기도 싫고 해서 그냥 이제 전 여기 안들어올테니 더이상 뭐 글 달지 마세요
몽테뉴님의 댓글의 댓글
몽테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225.94) 작성일전 옆집 사람도 피해자라고 했지 님만 피해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225.94) 작성일네. 의도된 저격글 맞습니다. 티 낼려고 일부러 더 꼬았습니다.. 솔직히 앞으로도 저격글은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타인과의 소통이라는 미명하에 부정확하고 아님 말고 식의 상황을 호도하는 윗분의 글로 제가 피해를 봤거든요. 경각심을 가지고 앞으로 글을 쓸 때는 본인이 작성한 글로 인해 선량한 누군가는 피해가 입는게 아닌가 한번 더 생각하고 글 썼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오픈님의 멋지고 친절한 답글을 이런식으로 이용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