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niversity of Man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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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영국유학 ●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0-10-03 19:37본문
안녕하세요.
CCM(Into)은 영국에서 유명한 고등교육기관으로 GCSE, A-Leve,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파운데이션을 통해서 맨체스터 대학을
포함한 NCUK 11개 대학으로 진학이 보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 만큼 커리큘러과 선생님의 퀄리티를 우수함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맨체스터 대학에서 CCM에 일반영어 과정이외에 파운데이션 과정도 위탁을 맡길 만큼
CCM은 명성은 뛰어나고 보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학교 시설도 맨체스터 대학의 부대 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그럼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eguk@wegouk.co.kr 연락주세요~!!
University of Mancester(구City College of Manchester) <=== 자세한 학교 정보 보기
[스쿨리뷰]
[My School 소개합니다] 주로 대학교에 가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foundation 과정을 밟는 컬리지 입니다. 원래 이름이 맨체스터 컬리지 였는데 이름을 바꿨다고 하는 군요. 저는 general english 를 듣고 있는데 교재는 문법 쓰기 읽기 듣기 말하기가 다 포함되어 있고 unit마다 주제가 있어서 토론도 하고 가끔 숙제도 나오고 합니다. 한국처럼 단어 쪽지 시험 이런 거는 없구요 academic 클래스는 IELTS 를 보려는 학생들이 주로 듣습니다. 점수가 나와야 파운데이션을 듣고 대학에 들어 가는 거죠 timetable은 상상 했던 것과 달라서 조금 싫었지만 이제는 적응이 되었어요. 보통 한국 대학교 어학당에서 공부하는 중국 학생들을 보면 똑같이 9시쯤 시작해서 1시나 2시쯤 끝나는데 이곳 인투맨체스터는 반마다 시간표가 다르고 중간에 점심시간이 보통 1시간 있고 어떤 반은 공강이 3~4시간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오전 수업 없이 오후 수업만 있는 날도 있고요 대학교 시간표 같은 느낌이에요. 아 그리고 social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어요 영화도 보여주고 주말에는 여행도 신청해서 갈 수 있고 축구나 농구도 하고 가끔은 반에서도 박물관이나 여러곳에 돌아보기도 해요. 10주가 한 코스인데 끝나면 시험을 봐서 반을 바꾸기도 하고 그대로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런던이 아니어서 그런지 같은 반에 한국인은 없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랑 반이 바뀌었는데도 한국인은 없네요. 학원 안에를 지나다니다가 보면 가끔 한국인을 보는 정도이고, 학교의 주요 국적은... 사우디?? 나라 학생들이 많네요. 그 전반도 그렇고 지금 반도 항상 가장 많은 수는 그쪽 나라 학생들이에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음... 학교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학원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음.. 학교마다 주는 혜택도 무엇이 있는지 보고요. 시간이 있다면 영어로 되어있는 소개서도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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