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앵글로컨티넨탈 VS 처칠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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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영국유학 ●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963회 작성일 10-10-03 19:37본문
안녕하세요.
두 학교모두 학생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는 학교임에는 분명합니다.
지역적 차이에로 인한 생활 & 한인비율이 학교마다 조금 틀리며 시설 및 코스의 다양성등
에서 학교간의 차이가 납니다. 각 학교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아래 학교소개를 보시고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학교를 선택하실지를 최종 결정하시면 됩니다.
먼저 앵글로 컨티넨탈 본모스 지역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학교시설이 A동 B동으로
나눠어져 있을만큼 대단위 학교로 시설면에서는 그 지역에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하나 학교 관련 홈페이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코스가 일반영어, 시험반, 비즈니스 등 다양하기
때문에 연수 후반에는 학생의 선택에 따라서 코스 변경을 통한 다른 코스도 수업을 들을 수 있죠.
다만 지역적으로 본머스 지역이 워낙 한인에게 인기가 있는 지역이고 학교 또한 그렇기 때문에
년중 한인비율이 높은 학교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부분만 고려하시면 커리큘럼 & 시설 & 시험반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Anglo Continental Bournemouth <== 학교 정보 및 가격 보기
처칠하우스는 고등교육 학원이 많이 있고 학업 분위기가 좋기로 소문만 켄터베리라는 지역에서
약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본머스에 비해서는 조용한 편이며 큰 도시기 아니기
때문에 홈스테이나 생활을 하시기에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지역이죠. 도시가 작아서 학교에서
소셜을 진행해 주지 않으면 특별히 놀거리가 없기 때문에 학교 자체에서 소셜프로그램이 아주 잘 되어 있는
학교에요. 한달에 2회 정도는 유럽여행을 갈 종도입니다. 물론 비용은 개인 부담으로고 하고요.
앵글로 만큼은 아니지만 지방치고는 시설이 커서 테니스장와 같은 운동시설도 정해져 있으며
예전에 비해 한인비율도 본머스에 비해 현재는 한인비율이 적은 편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소셜 & 커리큘럼 에 중점을 두신다면 처칠하우스를 생각해 보시는게 좋아요.
Churchill House School <== 학교 정보 및 가격 보기
그럼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eguk@wegouk.co.kr 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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