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말씀하신 학교중 본머스의 Beet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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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국어학연수클럽(www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129회 작성일 10-10-03 19:22본문
제가 본머스나 브라이튼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영국에서 1년동안 어학공부를 한후 영국에 대학원을 들어갈 생각입니다.
가급적 비용은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괜찮은 학교에서 공부할 생각이구요.
유학원을 통해 접한 학교는 Anglo-Continental과 브라이튼에 있는 Embassy CES입니다.
그런데 글을 보고 여러가지 알아보니, BEET가 강추라고 하네요.
어디쪽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브라이튼과 본머스중 학업이나 아르바이트는 어느쪽이 좋은지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겸험자들의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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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우님
최근까지 Embassy CES 브라이튼 센터에서 공부를 하셨던 학생이 영국내에서 비자 연장을
하면서 저희 유학원측과 연락을 해서 새로운 학교를 선택하시면서 엠바씨 브라이튼 브런치에
대해 피드백을 주시기를 학교 시설이나 그런건 아주 좋지만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을 따분하게
진행을 하고 수업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피드백이 받았습니다.
그룹학교이다 보니 학생들 개개인에게 신경을 써주는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앵글로 콘티넨탈의 경우 항상 한인 비율이 높기로 유명한 학교여서 그런지 최근들어서
한인 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10%이고 앞으로 더 낮아질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시스템이 마치 대학과 같은 시스템이라서 본인이 알아서 잘 하시는 경우에는
이 학교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5월말까지 저희쪽을 통해서 등록할 경우 스페셜 오퍼를 받아서
등록이 가능하십니다.
BEET가 앞선 두학교보다 학생들에게 항상 좋은 피드백을 받는 이유는 수업내용이나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이 쏟아주는 신경이 앞의 두 학교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시설은 앞선
두학교 보다 훨씬 떨어지지만 그래도 학교에 대한 만족도는 아주 높습니다.
두 지역에서는 아르바이트가 거의 불가능하시다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지역이라서 아르바이트 자체에 대한 경쟁도 심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일자리가 현지인들의
일자리 수요와 공급 선에서 비슷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간 학생이 일자리를 구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원에 가실려면 학비를 조금 아껴서 연수 후반에 원투원 레슨을 받아보시는게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학교에서 일대일 레슨을 받으면 비싸서 부담이 되실거구요. 검트리 같은 사이트나
지역 신문에서 개인 레슨을 해주시는 선생님들을 찾아서 시간당 15파운드 정도로 일주일에
두시간정도 대학원에 가시기전에 에세이 쓰는 법이나 말하기를 집중적을 연습을 하시는게
석사 과정을 하셔도 좀 더 쉽게 공부를 마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른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구요. 저희쪽을 통해서 등록하실 경우 대학원
진학시에도 도움을 드리고 영국 생활 하실때도 현지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실때 상담 요청을 해주시면 학교에 대한 상담은 물론 연수 계획이나 대학원 진학 계획까지
세우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영국어학연수클럽
서울 : 02-563-9554, 010-2620-9554
런던 : 078 5277 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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