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결과에서 오버롤 3% 부족한데 얄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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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39.78) 댓글 3건 조회 3,091회 작성일 15-07-08 19: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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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센트님의 댓글
브릿센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95.66) 작성일자체 파운데이션이면 파운데이션 헤드에게 무조건 가셔서 부탁하세요. 영어 성적 필요하면 따겠다, 에세이 쓰라면 쓰겠다 뭐든지 하겠으니 붙여주세요 라고 임팩트 남기면 학교따라 다르지만 붙여주는 곳도 있거든요. 참고로 한 파운데이션에서 65% 합격인데 62% 받자마자 파데 대장 찾아가서 울고불고 붙여달라고 했더니 합격 시켜준 사례도 있어요 ^^;; 결과는 이미 나왔으니 현재 하실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시길!
익명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39.78) 작성일
브릿센트님 제가 학교에다 central admission team에다가 전화해보니 당장 불합격 주는건 아니고 A레벨 리절트 데이까지는 기다리라고 하거든요?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님이 말한대로 파운데이션 헤드나 제가 가려는 과 담당자한테 메일이라도 보내는게 나을까요...?
걱정되네요 ㅠㅠ..
한국에 귀국한지 오래라, 학교 찾아가는건 불가능할것 같고 ㅠㅠㅠ
브릿센트님의 댓글의 댓글
브릿센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59.♡.9.130) 작성일
아 한국 가셨군요 ㅠ.ㅠ
음 A 레벨 리절트 기다리라는 건 아마 인원수가 충족되지 않으면 대기인원으로 뽑힐 수 있다는 걸 말하는 것 같아요 (학교마다 달라서 정확하지는 않아요 ㅠ)
일단은 메일을 보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절대로 조심해야할 것은 부탁하는 입장이므로 최대한 polite 하고 정중하게 이메일을 보내는게 중요해요. 아마 그 이메일 하나로 결과가 확 바뀌고 그렇진 않아도 이름이라도 한 번 더 보게할 수 있고 얼마나 간절한지를 알고 있으니 영향이 조금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례가 많지는 않아도 간혹 들리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힘내세요! 3% 부족이면 아직 낙담하시기는 이른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