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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링턴은 풀함에 위치하고 있어 윔블던 지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메이페어는 시내중심가에 위치하고 있구요.

메이페어는 저렴한 학비에 비해 교사진이나 커리큘럼이 다소 만족스러운 편이라 현지학생들의 인기가 높은 학교이기도 하고

버링턴은 로컬프라이스가 적용되는 학교라 현지에서 등록하시는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버링턴또한 국적비율이 편중되어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끼실수 있고 시험반이 개설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럼 자세한 학교설명과 스쿨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yFair School of English

The Burlington School of English

[My School 소개합니다] 메이페어 스쿨은 런던 센트럴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학원입니다. 위치는 거의 최고라면 보면 되죠, 런던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어디로 가나 접근성 용이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렴한 수업료의 학원이고, 나름대로 가격대비 괜찮은 학원입니다. 학원 시설은 그저 그렇구요, 그렇다고 막 낙후된거 아니에요. 화장실도 새롭게 바뀌고, 인터넷룸도 컴퓨터 어느정도 있습니다. 붐비지 않을정로도.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주요국적은 일본.한국.터키.타이 그리고 동유럽입니다. 저는 시험반에 있었는데 총7명이서 수업했는데 3명이 한국입니다. 사실, 이 선택은 인턴쉽까지 포기하면서 시험코스 선택했는데.. 인턴쉽할걸 그랬어요. 왜냐하면 순전히 선생님.. 정말로 별롭니다.하지만 제가 제네럴 있었을때에는 좋은선생님들 많아요..^^ 영어공부 자기가 하는거라고들 하지만, 제 주관은 선생님 영향이 많이 미쳐서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간단히 이야기해서, 스스로를 콘트롤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학원을 가나 잘하리라고 생각합니다.메이페어 스쿨, 장점은..소셜프로그램 없는줄 알았는데 화-발음교정 수-챗클럽 목-영화 금-학원바깥에서 다양한 소셜..소셜 프로그램은 아마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사귀기에도 좋구..ㅎㅎ<작성일:2008년12월8일>

버링톤스쿨은 2존에 있는 학교로 무척이나 조용한 곳에 있답니다. 시설은 가격대비 괜찮은 편입니다. 저희학교의 특이한점은 국적이 무척이나 편중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콜롬비아,일본,한국인이 거의 전체의 70~80%를 차지하고 있지요.. 여러분들이 제일 궁금해 하시는 한국인 비율은 중간에서 중상위레벨까지는 거의 40%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면 다들 실력이 비슷하기에 이레벨에 모일수 밖에 없거든요.^^ 요즘은 여름시즌이라 한반에 20명가까이 수업을 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진다면 그리 큰문제는 아닌듯..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의 레벨을 확인해보는것입니다. 그리고나서 학교를 선정해야지...한국인비율이 적은곳으로 간다해도 자신의 레벨이 그저 그렇다면 그반은 한국인비율이 절반이상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나 다른 나라사람들도 같은레벨이라면 발음면에서 한인에 비해 절대 나은편이 아니라는것을 꼭 유념하시길! 그리고 반대로 레벨을 upper이상 받으신다면 한국인비율이 높아도 그리 걱정하실일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