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S visa holder => London 이 최적 ! Undispu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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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 했습니다.
즉, 적재적소에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 합니다.
YMS visa holder 들은, 취업의 기회가 많은 LONDON 에서 기반을 잡아야 합니다.
모든 것의 중심인 LONDON ! ===> 더 이상 말이 필요하지않음 !
Link 참조 바랍니다.
글쓴이 : june00 (210.♡.41.89)
![]()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예비 워홀러인데요, 공부와 지역 관련해서 문의가 있어 글남깁니다.
공부는 영국 도착하자마자 학원을 다닐예정이며, 아이엘츠보다 유효기간이 없는 캠브리지 FCE 를 목표로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1) 아이엘츠 수업을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캠브리지 FCE를 준비하라던데 가능할까요?
: 캠브리지과정이 아이엘츠보다 금액도 조금 높고 학기시작일이 정해져 있어 조금 까다롭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엘츠가 더 수준(?)이 높은 과정이라 본인에게 더 도움될 수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2) 어학공부를 할 때에는 버밍엄 지역에서 생활할 생각이었습니다 (약 6~8개월)
(통해통해 아는분이 계서서 숙박비가 상대적으로 저렴)
그리고 나서 런던으로 이사를 할 예정이구요.
그런데 버밍엄에서 어학공부하면서도 파트타임잡을 구해야하는데 지방이라 일구하기 힘들수있다고 들었습니다.
버밍엄이란 곳에서 외국인이 아르바이트구하기 정말 힘이 들까요?
예산을 좀 줄이고자 버밍엄에서 잠시 지낼 생각이었는데 일구하기 힘들다고 들어서 너무 고민됩니다.ㅠㅠ
바로 런던에서 생황을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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