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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현지 학생의 리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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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벅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0-10-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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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학교에 관한 리뷰를 벌써 몇번이나 써서 다들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런던에 있구요, 2존과 3존 사이인 East Putney에 있습니다. 대학 부설 학교라서 그런지 보안도 철저하고, 선생님들도 괜찮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는 college학생들과 같이 쓰니 언급할 필요도 없는 듯 합니다.한국의 대학과 같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저는 지금 시험반에 있어서요.한국인은 저까지 넷이고요, 서로 안친해서 서먹 서먹합니다.넷 빼고는 모두다 유럽이나 터키에서 왔구요,한명 빼고는 다들 괜찮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주요 국적이라고도 말하기 어색한게, 브라질, 포르투갈, 터키, 프랑스, 루마니아, 독일, 페루, 스리랑카 등등 국적이 다들 너무 다양해서 어떤 한 국적이 많다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동양인으로 보이는 외모를 빼고 보이는 서양 사람들은 다 유럽피안 인듯 합니다 중국도 일본도 그닥 많지 않아요. 거의다 한국인?!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한인 비율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해서 먼저 말씀드리자면,쉬는 시간이 수업 중간에 30분이 있는데 그때 매점 가면 한국인들 많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때문에 수업에 지장을 주거나 그러지는 않으니까, 신중이 선택하시길!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말 한인 많은거 빼고는 학교는 시설도 선생님들도 너무 좋습니다.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구요. 정말 잘 조직화 되어있기 때문에 한번 와 보시면 반할겁니다 +_+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학교 추천하고 싶습니다~<작성일:2008년 10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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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좋습니다..아주 좋아요...그냥 머 브랜치가 5개있어서..학교 학생증으로 5개 다 이용할수 있고..책도 빌리고 컴퓨터도 쓰고..좋아요...^^ 제가 20시간 정도 등록했다가 나머지 5시간 레벨 안 맞아서 Speaking and Writing 수업 같은거 듣고 했다가 마지막텀에는 좀 다른것도 해보려고. London talk & walk, Wine, Guitar수업같은 걸로 바꿔서 잘 다녔습니다..기타 외국 선생님한테 배우니 머 영어공부도 되고..전 여기밖에 안다녀서 그런지 모르지만 좋아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한국...폴란드...터키??우리반 1/4, 1/5정도 되네요..한국사람 많다고 영어공부 못하는 사람은 없어요^^ㅋㅋ장점도 많음...단점 그리 잊다고 생각치 않음..중요한건 자기반 선생님과..그리고 자기반 애들의 인간성 이런거??^^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레벨 빨리 올라가고 싶으신 분들은..문법 공부 많이 해서 오세요..아님 오셔서 하셔도 되고...머라 그럴까..선생님들은 애들 자질도 보면서 대해주지만..시험을 봐서 반을 정해요...... 왜냐하면....아직 학생에 대해 잘 모르니까.. 하지만 외국사람도 한국사람처럼 똑같은 감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좀 지나다보면... 예의바른학생에게 은근히 잘 대해주는부분이 있습니다...Grammar in Use 인가? 그거 다들 보던데..전 안보고 그냥 잔잔한 반에 있다가 한국 갑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아요..^^하지만 후회없이 1년이란 세월 아깝지 않게 보내고 가는거 같아 기분이 무지 좋고...마지막 남은 날들만 잘 지내다가 간다면 말이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 기분좋고...^^뿌린만큼 거둔다고.....제가 좋아하는 말인데..와서 즐겁게 생활하시면 그만큼 얻는것도 무진장많을듯 하네요^^<작성일:2008년8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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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우리 학교는 퍼트니에 있고 (Putney) 센트럴처럼 중심가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비싼동네있듯! 2-3존 경계에요! 3층까지 있는데~ 나름대로 크고 컴퓨터도 쓰고 책도 비디오도 빌려서 보곤 합니다^^ 제가 영국학교를 정하다가 대학부설을 택하였고 사람들이 써놓은 내용도 보고 하면서 정하였는데 저는 맘에 들어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주요국적은 한국과 폴란드가 많은데~저희 반에는 7명이 있네요~ 스무명중에..그런데 별로 신경은 안쓰여요! 서로 친한데~ 같은 국적 신경써서 한국말 많이 예기하면 어쩌지 이런건 별로..나름대로 다른 나라국적 친구들과 예기도 많이 하려고 하고 저번주 주말엔 폴란드 세네갈 루마니아 등등..사람들과 펍에도 가서 주말에도 이렇게 같이 어울리며 보내요^^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어디가든지 그쵸?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우선... 저는 괜찮고 제 친구라면 추천해주고 싶네요..위에도 적어놨듯이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공부이건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이건..이렇게 써놓았다고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공부할때 열심히하고 어울릴때 어울려서 맥주도 마시고..그냥 마냥 즐기기??? 하지만 영어도 즐겨야한다는거죠^^ㅋ전 강추^^ Come here plz!! 그럼 다음에 또..<작성일: 2007년 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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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우리학교는 대학부설로 선생님들도 실력이 다른 곳보다는 있는듯..방학때 다른 학원을 다녀볼까 해서 Avalon에 Try lesson을 받아 본적이 있어요 그 학교가 스피킹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본인이 기초반을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괜찮은 학교 같은거 같아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정말 최고입니다...다른 학교에서 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도 우리 학교만큼 한이비율이 높은 학교는 없다는듯...한국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폴란드 사람들이구요..한국사람 반 폴란드 사람 반이라고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아주 기초가 아닌 어느정도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우리 학교가 다른 사설 어학원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실생활에서 쓰는 스피킹을 연습하고 싶다면 Avalon이 나을듯 합니다..우리학교는 다른 사설 어학원에 비해 교외활동은 거의 없는지라 다른 사설 어학원들은 수업 외에도 주말에 단체로 놀러도 가고 뮤지컬도 보고 그러더라구요..단체라 싸게 볼 수도 있고..시험준비같은 아카데믹 코스로는 우리학교를 강추합니다...^^ <작성일:2007년6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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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대학부설인 사우스 템즈 컬리지는 일반 어학원보다는 커리큘럼과 진행과정, 과제 등에서 타이트하게 움직여져 공부하기엔 좋은 곳으로 여겨집니다.저는 1년과정으로 등록을 했고 3개의 텀으로 이루어져 중간중간에 방학이 있어 그 기간에여행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1년 비자를 받기에도 적합한 것 같습니다.도서관도 있어 책을 빌리거나 공부를 하기에도 작은 어학원보다는 좋습니다. 하지만 영어만 공부하는 학생외에 일반과의 학생들이 많아 조금은 어수선하고 소란한 편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처음 텀에서는 한인이 4명 정도였으나 현재는 무지 많습니다. 25명 가운데 8~10명 정도가 한인이며, 다른 반에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국가의 학생과 브라질 쪽의 학생들도 간간히 있고 아시아계는 타일랜드와 타이완 등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한인이 많은 것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은 무척 친근한 편입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학교마다의 성격을 잘 파악하셔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너무 비싼 어학원의 학생들은 오히려 한국인들끼리 모여 어울리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싸다고 선생이 월등히 좋거나 시설물이 특별한 것은 아닌 듯하니 자신이 어디에 가치를 더 두는지 생각해 보시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성일:2007년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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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합니다] 사우스 템즈 컬리지안에 있는 랭귀지 코스로...일반 학생들과 똑같은 시설과 문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위치는 2존..퍼트니 스테이션 앞입니다. (퍼트니 브릿지 근교) 가격도 저렴한 학교 부설에 비교하면 저렴한 듯 .. 도서실, 인터넷실, 매점, 휴게실 등이 무지하게 큽니다. 일반 한국의 국립 도서관수준.. 책도 많고..학생들에게 무료 대여3주까지 가능.. 교수진도 너무 좋습니다. 학습 방법도 체계적이며, 재미도 있고 효율적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사우스 아프리카 쪽이 많지만.. ㅋㅋ 한국인이 최고로 뽑힙니다. 무쟈게 많죠~근데 저희 반만(pre-intermediate) 그럴 수 도..다른 반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반에 20명 정도 되며, 한인비율 70%정도 됩니다. 학교가 알려져서 인지..늘고 있는 추세인 듯.. 단기 과정 애들이 많으므로 레벨 업 하시면..상관없으실 듯 합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너무 싼 곳만 찾아다니시는 후배님들에게^^; 저도 작년에 런던 스터디 센터(625파운드였는데 지금은 더 내렸다고 함.)에 다녔었습니다. 싸고 비자 잘나오는 학원이라 길레 싼 곳만 찾아 비자 받고 갔었죠. 근데 정말 가격차이는 무시 못 하는 듯하네요. 어차피 투자할거..좀더 투자해서 중요한 1년을 더 소중하게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함을 아신다면 말이죠.. 요즘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더 좋은 기회를 더 잘 활용 하시는 건 어떠할까요? 아 그리고 궁핍한 유학생들..돈이 없어서 한국식당, 대리점 같은 곳에서 일하고.. 풀타임 파트타임으로..돈에 너무 매달리시는데.. 그러다가..정작 중요한 영국 온 목표를 잊는 경우가 많은데.. 제일 중요한 것을 망각하지 않았으면..합니다. 돈이 왼수이긴 하지만..미리 미리 준비 잘해서 오시는게 낳을 듯 합니다. 괜히 돈 버리고 시간 버리는 후회할일들은 만들지 않기를... <작성일:2006년5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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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는 퍼트니 근처에 있는 대학부설 학교입니다. 대학부설이라 그런지 학업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구요, 젊은 어학연수 목적의 학생들보다는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앞으로 계속 영국에서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희 반에서는 기혼자분들도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다른데도 그런지는 몰라도 ^^;; 여하튼 수업분위기는 좋은 편입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구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우리 학교는 모르겠지만, 우리반의 한인 비율은 좀 많은 편입니다 저희 반이 20명쯤 되는데 한국인 저포함 6명 ^^;; 처음에는 조금 걱정도 되었었는데, 지내다보니 그다지 많은 영향을 주는 편은 아닌것 같아요. 생활하면서 모르는것들은 물어볼 수 있고요.. 학교에서만 어울리는 거라 그다지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네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사실 영국오기전에 학교 선택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데, 막상 오면 정말 학교선택은 큰 부분이 아닌것 같아요. 한인비율도 방과후에 따로 자주 만나는것만 아니면 크게 상관할 일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소신껏 결정하세요. <작성일:2006년9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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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대학부설로 런던 남쪽에 위치한 South Thames College입니다..튜브 타고 퍼트니 브릿지 역에서 내려서..버스로 한 10분 정도 걸린답니다. 학교 오는 길에..약간 시내 같은 느낌이 있구요..학교주변에는...주택가라..조용한 느낌이 있습니다. 학교는 대학부설이라 그런지...체계적인 느낌이 강하구요..선생님들도 괜찮으신 분들만 계신듯 합니다.. 숙제도..저희 반은..좀 많이 내주시는 편이라. 방과 후에..숙제 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어 좋은거 같네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저희 학교는 국적이 다양하게 있는거 같아요..저희 class만 해도 국적이 한국, 태국, 스페인, 폴란드, 체코, 터키 이렇습니다. 총 16명이 정원이구요. 이건 반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한국인도..처음에는 저 혼자밖에 없었는데...레벨 이동이 있으면서..저희반에..한국인분들이 몇분 오셔서..


지금은 저 포함 4명이 있습니다..한국인 비율도 반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처음에는..학교에 한국인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지금 막상 다녀보니..처음 적응하는데 있어...같은 나라 사람이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인 비율보다는..정말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작성일: 200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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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아마 학교 이름을 검색해 보신 분들은 다들 어디있는 지는 아시리라 생각되요. 런던에 있구요 대학 부설이구요 2존과 3존 경계의 이스트 퍼트니에 있습니다! 사실 많은 어학원이 1존에 모여있는데요, 1존으로 가면 학비가 싸지만 교통비가 다른 곳에 비하면 배로 비싸진다는거~ 저는 그거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 학교는 선생님들이 다들 캠브리지 시험 감독관이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실력파 선생님들이 많답니다. 실제로 저번 텀에 배운 선생님은 문법을 정말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덕분에 문법에 흥미를 가지고 잘 배울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이 체계적인 지도 계획을 가지고 가르치셔서 어학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후반으로 speaking class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서 말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저는 지금이 두번째 텀인데요 저번 텀에는 한국사람이 저를 포함해 딱 둘이었습니다. 덕분에 영어만 쓰느라 고생 좀 했지요. ^ ^ 저희 학교는 대부분이 유럽 아이들이라서 친구들 사귀기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한국 사람도 많은것 같지만 그것보다 배로 유럽 아이들이 많다는거! 요즘은 친해져서 같이 놀러도 다니고 밥도 먹으러 다니고 그래요 ^ ^ 저희반 선생님은 같이 소풍가는 걸 좋아하셔서 이번 텀에 같이 놀러다닐 계획도 마구 세우고 있어요. 컴퓨터실과 매점, 도서관은 college이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듯 ^ ^ 저도 처음에 오기 전에는 한국 사람 많으면 어쩌지 그 고민하고 학교 찾았어요. 하지만 와서 보니까 한국 분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시는지. 감사하고 있습니다 ^ ^ 마음에 드는 학교가 있으시다면 주저 말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정말 다들 말씀하시지만 한국인 비율이 \\"한국인 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만 아니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수업시간에도 한국말 쓰는 조금 나쁜 분이 계시다면 때려줘야겠죠 ㅋ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제가 처음에 이 학교를 선택할때 학교 가격 나와있는 곳에 가장 마지막으로


쓴 학교 소개를 보고 선택했는데, 지금 이번텀에 그분이랑 같은 반이에요 ^ ^ 인연이라는 게 이렇게 알 수 없는 건가봐요. 다른 분들은 학교에 한인 많아요~ 그러시면서 안왔으면 하실지 몰라도 저는 많은 분들이 우리 학교로 와서 좋은 교육 받고 영어 잘 배워서 돌아가셨음 좋겠어요. 분명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어요. 앞으로 어쩌면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 있는 기회에 신중한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God bless you! <작성일: 2008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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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학교에 관한 리뷰를 벌써 몇번이나 써서 다들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런던에 있구요, 2존과 3존 사이인 East Putney에 있습니다. 대학 부설 학교라서 그런지 보안도 철저하고, 선생님들도 괜찮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는 college학생들과 같이 쓰니 언급할 필요도 없는 듯 합니다.한국의 대학과 같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저는 지금 시험반에 있어서요.한국인은 저까지 넷이고요, 서로 안친해서 서먹 서먹합니다.넷 빼고는 모두다 유럽이나 터키에서 왔구요,한명 빼고는 다들 괜찮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주요 국적이라고도 말하기 어색한게, 브라질, 포르투갈, 터키, 프랑스, 루마니아, 독일, 페루, 스리랑카 등등 국적이 다들 너무 다양해서 어떤 한 국적이 많다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동양인으로 보이는 외모를 빼고 보이는 서양 사람들은 다 유럽피안 인듯 합니다 중국도 일본도 그닥 많지 않아요. 거의다 한국인?!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한인 비율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해서 먼저 말씀드리자면,쉬는 시간이 수업 중간에 30분이 있는데 그때 매점 가면 한국인들 많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때문에 수업에 지장을 주거나 그러지는 않으니까, 신중이 선택하시길!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말 한인 많은거 빼고는 학교는 시설도 선생님들도 너무 좋습니다.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구요. 정말 잘 조직화 되어있기 때문에 한번 와 보시면 반할겁니다 +_+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학교 추천하고 싶습니다~<작성일:2008년 10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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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좋습니다..아주 좋아요...그냥 머 브랜치가 5개있어서..학교 학생증으로 5개 다 이용할수 있고..책도 빌리고 컴퓨터도 쓰고..좋아요...^^ 제가 20시간 정도 등록했다가 나머지 5시간 레벨 안 맞아서 Speaking and Writing 수업 같은거 듣고 했다가 마지막텀에는 좀 다른것도 해보려고. London talk & walk, Wine, Guitar수업같은 걸로 바꿔서 잘 다녔습니다..기타 외국 선생님한테 배우니 머 영어공부도 되고..전 여기밖에 안다녀서 그런지 모르지만 좋아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한국...폴란드...터키??우리반 1/4, 1/5정도 되네요..한국사람 많다고 영어공부 못하는 사람은 없어요^^ㅋㅋ장점도 많음...단점 그리 잊다고 생각치 않음..중요한건 자기반 선생님과..그리고 자기반 애들의 인간성 이런거??^^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레벨 빨리 올라가고 싶으신 분들은..문법 공부 많이 해서 오세요..아님 오셔서 하셔도 되고...머라 그럴까..선생님들은 애들 자질도 보면서 대해주지만..시험을 봐서 반을 정해요...... 왜냐하면....아직 학생에 대해 잘 모르니까.. 하지만 외국사람도 한국사람처럼 똑같은 감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좀 지나다보면... 예의바른학생에게 은근히 잘 대해주는부분이 있습니다...Grammar in Use 인가? 그거 다들 보던데..전 안보고 그냥 잔잔한 반에 있다가 한국 갑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아요..^^하지만 후회없이 1년이란 세월 아깝지 않게 보내고 가는거 같아 기분이 무지 좋고...마지막 남은 날들만 잘 지내다가 간다면 말이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 기분좋고...^^뿌린만큼 거둔다고.....제가 좋아하는 말인데..와서 즐겁게 생활하시면 그만큼 얻는것도 무진장많을듯 하네요^^<작성일:2008년8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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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우리 학교는 퍼트니에 있고 (Putney) 센트럴처럼 중심가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비싼동네있듯! 2-3존 경계에요! 3층까지 있는데~ 나름대로 크고 컴퓨터도 쓰고 책도 비디오도 빌려서 보곤 합니다^^ 제가 영국학교를 정하다가 대학부설을 택하였고 사람들이 써놓은 내용도 보고 하면서 정하였는데 저는 맘에 들어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주요국적은 한국과 폴란드가 많은데~저희 반에는 7명이 있네요~ 스무명중에..그런데 별로 신경은 안쓰여요! 서로 친한데~ 같은 국적 신경써서 한국말 많이 예기하면 어쩌지 이런건 별로..나름대로 다른 나라국적 친구들과 예기도 많이 하려고 하고 저번주 주말엔 폴란드 세네갈 루마니아 등등..사람들과 펍에도 가서 주말에도 이렇게 같이 어울리며 보내요^^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어디가든지 그쵸?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우선... 저는 괜찮고 제 친구라면 추천해주고 싶네요..위에도 적어놨듯이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공부이건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이건..이렇게 써놓았다고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공부할때 열심히하고 어울릴때 어울려서 맥주도 마시고..그냥 마냥 즐기기??? 하지만 영어도 즐겨야한다는거죠^^ㅋ전 강추^^ Come here plz!! 그럼 다음에 또..<작성일: 2007년 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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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우리학교는 대학부설로 선생님들도 실력이 다른 곳보다는 있는듯..방학때 다른 학원을 다녀볼까 해서 Avalon에 Try lesson을 받아 본적이 있어요 그 학교가 스피킹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본인이 기초반을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괜찮은 학교 같은거 같아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정말 최고입니다...다른 학교에서 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도 우리 학교만큼 한이비율이 높은 학교는 없다는듯...한국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폴란드 사람들이구요..한국사람 반 폴란드 사람 반이라고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아주 기초가 아닌 어느정도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우리 학교가 다른 사설 어학원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실생활에서 쓰는 스피킹을 연습하고 싶다면 Avalon이 나을듯 합니다..우리학교는 다른 사설 어학원에 비해 교외활동은 거의 없는지라 다른 사설 어학원들은 수업 외에도 주말에 단체로 놀러도 가고 뮤지컬도 보고 그러더라구요..단체라 싸게 볼 수도 있고..시험준비같은 아카데믹 코스로는 우리학교를 강추합니다...^^ <작성일:2007년6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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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대학부설인 사우스 템즈 컬리지는 일반 어학원보다는 커리큘럼과 진행과정, 과제 등에서 타이트하게 움직여져 공부하기엔 좋은 곳으로 여겨집니다.저는 1년과정으로 등록을 했고 3개의 텀으로 이루어져 중간중간에 방학이 있어 그 기간에여행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1년 비자를 받기에도 적합한 것 같습니다.도서관도 있어 책을 빌리거나 공부를 하기에도 작은 어학원보다는 좋습니다. 하지만 영어만 공부하는 학생외에 일반과의 학생들이 많아 조금은 어수선하고 소란한 편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처음 텀에서는 한인이 4명 정도였으나 현재는 무지 많습니다. 25명 가운데 8~10명 정도가 한인이며, 다른 반에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국가의 학생과 브라질 쪽의 학생들도 간간히 있고 아시아계는 타일랜드와 타이완 등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한인이 많은 것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은 무척 친근한 편입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학교마다의 성격을 잘 파악하셔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너무 비싼 어학원의 학생들은 오히려 한국인들끼리 모여 어울리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싸다고 선생이 월등히 좋거나 시설물이 특별한 것은 아닌 듯하니 자신이 어디에 가치를 더 두는지 생각해 보시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성일:2007년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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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합니다] 사우스 템즈 컬리지안에 있는 랭귀지 코스로...일반 학생들과 똑같은 시설과 문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위치는 2존..퍼트니 스테이션 앞입니다. (퍼트니 브릿지 근교) 가격도 저렴한 학교 부설에 비교하면 저렴한 듯 .. 도서실, 인터넷실, 매점, 휴게실 등이 무지하게 큽니다. 일반 한국의 국립 도서관수준.. 책도 많고..학생들에게 무료 대여3주까지 가능.. 교수진도 너무 좋습니다. 학습 방법도 체계적이며, 재미도 있고 효율적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사우스 아프리카 쪽이 많지만.. ㅋㅋ 한국인이 최고로 뽑힙니다. 무쟈게 많죠~근데 저희 반만(pre-intermediate) 그럴 수 도..다른 반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반에 20명 정도 되며, 한인비율 70%정도 됩니다. 학교가 알려져서 인지..늘고 있는 추세인 듯.. 단기 과정 애들이 많으므로 레벨 업 하시면..상관없으실 듯 합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너무 싼 곳만 찾아다니시는 후배님들에게^^; 저도 작년에 런던 스터디 센터(625파운드였는데 지금은 더 내렸다고 함.)에 다녔었습니다. 싸고 비자 잘나오는 학원이라 길레 싼 곳만 찾아 비자 받고 갔었죠. 근데 정말 가격차이는 무시 못 하는 듯하네요. 어차피 투자할거..좀더 투자해서 중요한 1년을 더 소중하게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함을 아신다면 말이죠.. 요즘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더 좋은 기회를 더 잘 활용 하시는 건 어떠할까요? 아 그리고 궁핍한 유학생들..돈이 없어서 한국식당, 대리점 같은 곳에서 일하고.. 풀타임 파트타임으로..돈에 너무 매달리시는데.. 그러다가..정작 중요한 영국 온 목표를 잊는 경우가 많은데.. 제일 중요한 것을 망각하지 않았으면..합니다. 돈이 왼수이긴 하지만..미리 미리 준비 잘해서 오시는게 낳을 듯 합니다. 괜히 돈 버리고 시간 버리는 후회할일들은 만들지 않기를... <작성일:2006년5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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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는 퍼트니 근처에 있는 대학부설 학교입니다. 대학부설이라 그런지 학업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구요, 젊은 어학연수 목적의 학생들보다는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앞으로 계속 영국에서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희 반에서는 기혼자분들도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다른데도 그런지는 몰라도 ^^;; 여하튼 수업분위기는 좋은 편입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구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우리 학교는 모르겠지만, 우리반의 한인 비율은 좀 많은 편입니다 저희 반이 20명쯤 되는데 한국인 저포함 6명 ^^;; 처음에는 조금 걱정도 되었었는데, 지내다보니 그다지 많은 영향을 주는 편은 아닌것 같아요. 생활하면서 모르는것들은 물어볼 수 있고요.. 학교에서만 어울리는 거라 그다지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네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사실 영국오기전에 학교 선택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데, 막상 오면 정말 학교선택은 큰 부분이 아닌것 같아요. 한인비율도 방과후에 따로 자주 만나는것만 아니면 크게 상관할 일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소신껏 결정하세요. <작성일:2006년9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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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대학부설로 런던 남쪽에 위치한 South Thames College입니다..튜브 타고 퍼트니 브릿지 역에서 내려서..버스로 한 10분 정도 걸린답니다. 학교 오는 길에..약간 시내 같은 느낌이 있구요..학교주변에는...주택가라..조용한 느낌이 있습니다. 학교는 대학부설이라 그런지...체계적인 느낌이 강하구요..선생님들도 괜찮으신 분들만 계신듯 합니다.. 숙제도..저희 반은..좀 많이 내주시는 편이라. 방과 후에..숙제 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어 좋은거 같네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저희 학교는 국적이 다양하게 있는거 같아요..저희 class만 해도 국적이 한국, 태국, 스페인, 폴란드, 체코, 터키 이렇습니다. 총 16명이 정원이구요. 이건 반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한국인도..처음에는 저 혼자밖에 없었는데...레벨 이동이 있으면서..저희반에..한국인분들이 몇분 오셔서..


지금은 저 포함 4명이 있습니다..한국인 비율도 반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처음에는..학교에 한국인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지금 막상 다녀보니..처음 적응하는데 있어...같은 나라 사람이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인 비율보다는..정말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작성일: 200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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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아마 학교 이름을 검색해 보신 분들은 다들 어디있는 지는 아시리라 생각되요. 런던에 있구요 대학 부설이구요 2존과 3존 경계의 이스트 퍼트니에 있습니다! 사실 많은 어학원이 1존에 모여있는데요, 1존으로 가면 학비가 싸지만 교통비가 다른 곳에 비하면 배로 비싸진다는거~ 저는 그거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 학교는 선생님들이 다들 캠브리지 시험 감독관이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실력파 선생님들이 많답니다. 실제로 저번 텀에 배운 선생님은 문법을 정말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덕분에 문법에 흥미를 가지고 잘 배울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이 체계적인 지도 계획을 가지고 가르치셔서 어학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후반으로 speaking class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서 말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저는 지금이 두번째 텀인데요 저번 텀에는 한국사람이 저를 포함해 딱 둘이었습니다. 덕분에 영어만 쓰느라 고생 좀 했지요. ^ ^ 저희 학교는 대부분이 유럽 아이들이라서 친구들 사귀기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한국 사람도 많은것 같지만 그것보다 배로 유럽 아이들이 많다는거! 요즘은 친해져서 같이 놀러도 다니고 밥도 먹으러 다니고 그래요 ^ ^ 저희반 선생님은 같이 소풍가는 걸 좋아하셔서 이번 텀에 같이 놀러다닐 계획도 마구 세우고 있어요. 컴퓨터실과 매점, 도서관은 college이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듯 ^ ^ 저도 처음에 오기 전에는 한국 사람 많으면 어쩌지 그 고민하고 학교 찾았어요. 하지만 와서 보니까 한국 분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시는지. 감사하고 있습니다 ^ ^ 마음에 드는 학교가 있으시다면 주저 말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정말 다들 말씀하시지만 한국인 비율이 \\"한국인 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만 아니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수업시간에도 한국말 쓰는 조금 나쁜 분이 계시다면 때려줘야겠죠 ㅋ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제가 처음에 이 학교를 선택할때 학교 가격 나와있는 곳에 가장 마지막으로


쓴 학교 소개를 보고 선택했는데, 지금 이번텀에 그분이랑 같은 반이에요 ^ ^ 인연이라는 게 이렇게 알 수 없는 건가봐요. 다른 분들은 학교에 한인 많아요~ 그러시면서 안왔으면 하실지 몰라도 저는 많은 분들이 우리 학교로 와서 좋은 교육 받고 영어 잘 배워서 돌아가셨음 좋겠어요. 분명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어요. 앞으로 어쩌면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 있는 기회에 신중한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God bless you! <작성일: 2008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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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학교에 관한 리뷰를 벌써 몇번이나 써서 다들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런던에 있구요, 2존과 3존 사이인 East Putney에 있습니다. 대학 부설 학교라서 그런지 보안도 철저하고, 선생님들도 괜찮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는 college학생들과 같이 쓰니 언급할 필요도 없는 듯 합니다.한국의 대학과 같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저는 지금 시험반에 있어서요.한국인은 저까지 넷이고요, 서로 안친해서 서먹 서먹합니다.넷 빼고는 모두다 유럽이나 터키에서 왔구요,한명 빼고는 다들 괜찮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주요 국적이라고도 말하기 어색한게, 브라질, 포르투갈, 터키, 프랑스, 루마니아, 독일, 페루, 스리랑카 등등 국적이 다들 너무 다양해서 어떤 한 국적이 많다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동양인으로 보이는 외모를 빼고 보이는 서양 사람들은 다 유럽피안 인듯 합니다 중국도 일본도 그닥 많지 않아요. 거의다 한국인?!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한인 비율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해서 먼저 말씀드리자면,쉬는 시간이 수업 중간에 30분이 있는데 그때 매점 가면 한국인들 많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때문에 수업에 지장을 주거나 그러지는 않으니까, 신중이 선택하시길!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말 한인 많은거 빼고는 학교는 시설도 선생님들도 너무 좋습니다.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구요. 정말 잘 조직화 되어있기 때문에 한번 와 보시면 반할겁니다 +_+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학교 추천하고 싶습니다~<작성일:2008년 10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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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좋습니다..아주 좋아요...그냥 머 브랜치가 5개있어서..학교 학생증으로 5개 다 이용할수 있고..책도 빌리고 컴퓨터도 쓰고..좋아요...^^ 제가 20시간 정도 등록했다가 나머지 5시간 레벨 안 맞아서 Speaking and Writing 수업 같은거 듣고 했다가 마지막텀에는 좀 다른것도 해보려고. London talk & walk, Wine, Guitar수업같은 걸로 바꿔서 잘 다녔습니다..기타 외국 선생님한테 배우니 머 영어공부도 되고..전 여기밖에 안다녀서 그런지 모르지만 좋아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한국...폴란드...터키??우리반 1/4, 1/5정도 되네요..한국사람 많다고 영어공부 못하는 사람은 없어요^^ㅋㅋ장점도 많음...단점 그리 잊다고 생각치 않음..중요한건 자기반 선생님과..그리고 자기반 애들의 인간성 이런거??^^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레벨 빨리 올라가고 싶으신 분들은..문법 공부 많이 해서 오세요..아님 오셔서 하셔도 되고...머라 그럴까..선생님들은 애들 자질도 보면서 대해주지만..시험을 봐서 반을 정해요...... 왜냐하면....아직 학생에 대해 잘 모르니까.. 하지만 외국사람도 한국사람처럼 똑같은 감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좀 지나다보면... 예의바른학생에게 은근히 잘 대해주는부분이 있습니다...Grammar in Use 인가? 그거 다들 보던데..전 안보고 그냥 잔잔한 반에 있다가 한국 갑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아요..^^하지만 후회없이 1년이란 세월 아깝지 않게 보내고 가는거 같아 기분이 무지 좋고...마지막 남은 날들만 잘 지내다가 간다면 말이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 기분좋고...^^뿌린만큼 거둔다고.....제가 좋아하는 말인데..와서 즐겁게 생활하시면 그만큼 얻는것도 무진장많을듯 하네요^^<작성일:2008년8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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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우리 학교는 퍼트니에 있고 (Putney) 센트럴처럼 중심가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비싼동네있듯! 2-3존 경계에요! 3층까지 있는데~ 나름대로 크고 컴퓨터도 쓰고 책도 비디오도 빌려서 보곤 합니다^^ 제가 영국학교를 정하다가 대학부설을 택하였고 사람들이 써놓은 내용도 보고 하면서 정하였는데 저는 맘에 들어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주요국적은 한국과 폴란드가 많은데~저희 반에는 7명이 있네요~ 스무명중에..그런데 별로 신경은 안쓰여요! 서로 친한데~ 같은 국적 신경써서 한국말 많이 예기하면 어쩌지 이런건 별로..나름대로 다른 나라국적 친구들과 예기도 많이 하려고 하고 저번주 주말엔 폴란드 세네갈 루마니아 등등..사람들과 펍에도 가서 주말에도 이렇게 같이 어울리며 보내요^^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어디가든지 그쵸?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우선... 저는 괜찮고 제 친구라면 추천해주고 싶네요..위에도 적어놨듯이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공부이건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이건..이렇게 써놓았다고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공부할때 열심히하고 어울릴때 어울려서 맥주도 마시고..그냥 마냥 즐기기??? 하지만 영어도 즐겨야한다는거죠^^ㅋ전 강추^^ Come here plz!! 그럼 다음에 또..<작성일: 2007년 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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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우리학교는 대학부설로 선생님들도 실력이 다른 곳보다는 있는듯..방학때 다른 학원을 다녀볼까 해서 Avalon에 Try lesson을 받아 본적이 있어요 그 학교가 스피킹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본인이 기초반을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괜찮은 학교 같은거 같아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정말 최고입니다...다른 학교에서 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도 우리 학교만큼 한이비율이 높은 학교는 없다는듯...한국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폴란드 사람들이구요..한국사람 반 폴란드 사람 반이라고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아주 기초가 아닌 어느정도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우리 학교가 다른 사설 어학원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실생활에서 쓰는 스피킹을 연습하고 싶다면 Avalon이 나을듯 합니다..우리학교는 다른 사설 어학원에 비해 교외활동은 거의 없는지라 다른 사설 어학원들은 수업 외에도 주말에 단체로 놀러도 가고 뮤지컬도 보고 그러더라구요..단체라 싸게 볼 수도 있고..시험준비같은 아카데믹 코스로는 우리학교를 강추합니다...^^ <작성일:2007년6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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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대학부설인 사우스 템즈 컬리지는 일반 어학원보다는 커리큘럼과 진행과정, 과제 등에서 타이트하게 움직여져 공부하기엔 좋은 곳으로 여겨집니다.저는 1년과정으로 등록을 했고 3개의 텀으로 이루어져 중간중간에 방학이 있어 그 기간에여행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1년 비자를 받기에도 적합한 것 같습니다.도서관도 있어 책을 빌리거나 공부를 하기에도 작은 어학원보다는 좋습니다. 하지만 영어만 공부하는 학생외에 일반과의 학생들이 많아 조금은 어수선하고 소란한 편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처음 텀에서는 한인이 4명 정도였으나 현재는 무지 많습니다. 25명 가운데 8~10명 정도가 한인이며, 다른 반에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국가의 학생과 브라질 쪽의 학생들도 간간히 있고 아시아계는 타일랜드와 타이완 등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한인이 많은 것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은 무척 친근한 편입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학교마다의 성격을 잘 파악하셔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너무 비싼 어학원의 학생들은 오히려 한국인들끼리 모여 어울리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싸다고 선생이 월등히 좋거나 시설물이 특별한 것은 아닌 듯하니 자신이 어디에 가치를 더 두는지 생각해 보시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성일:2007년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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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합니다] 사우스 템즈 컬리지안에 있는 랭귀지 코스로...일반 학생들과 똑같은 시설과 문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위치는 2존..퍼트니 스테이션 앞입니다. (퍼트니 브릿지 근교) 가격도 저렴한 학교 부설에 비교하면 저렴한 듯 .. 도서실, 인터넷실, 매점, 휴게실 등이 무지하게 큽니다. 일반 한국의 국립 도서관수준.. 책도 많고..학생들에게 무료 대여3주까지 가능.. 교수진도 너무 좋습니다. 학습 방법도 체계적이며, 재미도 있고 효율적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사우스 아프리카 쪽이 많지만.. ㅋㅋ 한국인이 최고로 뽑힙니다. 무쟈게 많죠~근데 저희 반만(pre-intermediate) 그럴 수 도..다른 반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반에 20명 정도 되며, 한인비율 70%정도 됩니다. 학교가 알려져서 인지..늘고 있는 추세인 듯.. 단기 과정 애들이 많으므로 레벨 업 하시면..상관없으실 듯 합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너무 싼 곳만 찾아다니시는 후배님들에게^^; 저도 작년에 런던 스터디 센터(625파운드였는데 지금은 더 내렸다고 함.)에 다녔었습니다. 싸고 비자 잘나오는 학원이라 길레 싼 곳만 찾아 비자 받고 갔었죠. 근데 정말 가격차이는 무시 못 하는 듯하네요. 어차피 투자할거..좀더 투자해서 중요한 1년을 더 소중하게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함을 아신다면 말이죠.. 요즘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더 좋은 기회를 더 잘 활용 하시는 건 어떠할까요? 아 그리고 궁핍한 유학생들..돈이 없어서 한국식당, 대리점 같은 곳에서 일하고.. 풀타임 파트타임으로..돈에 너무 매달리시는데.. 그러다가..정작 중요한 영국 온 목표를 잊는 경우가 많은데.. 제일 중요한 것을 망각하지 않았으면..합니다. 돈이 왼수이긴 하지만..미리 미리 준비 잘해서 오시는게 낳을 듯 합니다. 괜히 돈 버리고 시간 버리는 후회할일들은 만들지 않기를... <작성일:2006년5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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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는 퍼트니 근처에 있는 대학부설 학교입니다. 대학부설이라 그런지 학업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구요, 젊은 어학연수 목적의 학생들보다는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앞으로 계속 영국에서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희 반에서는 기혼자분들도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 다른데도 그런지는 몰라도 ^^;; 여하튼 수업분위기는 좋은 편입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구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우리 학교는 모르겠지만, 우리반의 한인 비율은 좀 많은 편입니다 저희 반이 20명쯤 되는데 한국인 저포함 6명 ^^;; 처음에는 조금 걱정도 되었었는데, 지내다보니 그다지 많은 영향을 주는 편은 아닌것 같아요. 생활하면서 모르는것들은 물어볼 수 있고요.. 학교에서만 어울리는 거라 그다지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네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사실 영국오기전에 학교 선택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데, 막상 오면 정말 학교선택은 큰 부분이 아닌것 같아요. 한인비율도 방과후에 따로 자주 만나는것만 아니면 크게 상관할 일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소신껏 결정하세요. <작성일:2006년9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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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대학부설로 런던 남쪽에 위치한 South Thames College입니다..튜브 타고 퍼트니 브릿지 역에서 내려서..버스로 한 10분 정도 걸린답니다. 학교 오는 길에..약간 시내 같은 느낌이 있구요..학교주변에는...주택가라..조용한 느낌이 있습니다. 학교는 대학부설이라 그런지...체계적인 느낌이 강하구요..선생님들도 괜찮으신 분들만 계신듯 합니다.. 숙제도..저희 반은..좀 많이 내주시는 편이라. 방과 후에..숙제 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어 좋은거 같네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저희 학교는 국적이 다양하게 있는거 같아요..저희 class만 해도 국적이 한국, 태국, 스페인, 폴란드, 체코, 터키 이렇습니다. 총 16명이 정원이구요. 이건 반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한국인도..처음에는 저 혼자밖에 없었는데...레벨 이동이 있으면서..저희반에..한국인분들이 몇분 오셔서..


지금은 저 포함 4명이 있습니다..한국인 비율도 반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처음에는..학교에 한국인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지금 막상 다녀보니..처음 적응하는데 있어...같은 나라 사람이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인 비율보다는..정말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작성일: 200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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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아마 학교 이름을 검색해 보신 분들은 다들 어디있는 지는 아시리라 생각되요. 런던에 있구요 대학 부설이구요 2존과 3존 경계의 이스트 퍼트니에 있습니다! 사실 많은 어학원이 1존에 모여있는데요, 1존으로 가면 학비가 싸지만 교통비가 다른 곳에 비하면 배로 비싸진다는거~ 저는 그거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 학교는 선생님들이 다들 캠브리지 시험 감독관이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실력파 선생님들이 많답니다. 실제로 저번 텀에 배운 선생님은 문법을 정말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덕분에 문법에 흥미를 가지고 잘 배울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이 체계적인 지도 계획을 가지고 가르치셔서 어학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후반으로 speaking class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서 말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저는 지금이 두번째 텀인데요 저번 텀에는 한국사람이 저를 포함해 딱 둘이었습니다. 덕분에 영어만 쓰느라 고생 좀 했지요. ^ ^ 저희 학교는 대부분이 유럽 아이들이라서 친구들 사귀기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한국 사람도 많은것 같지만 그것보다 배로 유럽 아이들이 많다는거! 요즘은 친해져서 같이 놀러도 다니고 밥도 먹으러 다니고 그래요 ^ ^ 저희반 선생님은 같이 소풍가는 걸 좋아하셔서 이번 텀에 같이 놀러다닐 계획도 마구 세우고 있어요. 컴퓨터실과 매점, 도서관은 college이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듯 ^ ^ 저도 처음에 오기 전에는 한국 사람 많으면 어쩌지 그 고민하고 학교 찾았어요. 하지만 와서 보니까 한국 분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시는지. 감사하고 있습니다 ^ ^ 마음에 드는 학교가 있으시다면 주저 말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정말 다들 말씀하시지만 한국인 비율이 \\"한국인 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만 아니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수업시간에도 한국말 쓰는 조금 나쁜 분이 계시다면 때려줘야겠죠 ㅋ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제가 처음에 이 학교를 선택할때 학교 가격 나와있는 곳에 가장 마지막으로


쓴 학교 소개를 보고 선택했는데, 지금 이번텀에 그분이랑 같은 반이에요 ^ ^ 인연이라는 게 이렇게 알 수 없는 건가봐요. 다른 분들은 학교에 한인 많아요~ 그러시면서 안왔으면 하실지 몰라도 저는 많은 분들이 우리 학교로 와서 좋은 교육 받고 영어 잘 배워서 돌아가셨음 좋겠어요. 분명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어요. 앞으로 어쩌면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 있는 기회에 신중한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God bless you! <작성일: 2008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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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학교에 관한 리뷰를 벌써 몇번이나 써서 다들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런던에 있구요, 2존과 3존 사이인 East Putney에 있습니다. 대학 부설 학교라서 그런지 보안도 철저하고, 선생님들도 괜찮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는 college학생들과 같이 쓰니 언급할 필요도 없는 듯 합니다.한국의 대학과 같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저는 지금 시험반에 있어서요.한국인은 저까지 넷이고요, 서로 안친해서 서먹 서먹합니다.넷 빼고는 모두다 유럽이나 터키에서 왔구요,한명 빼고는 다들 괜찮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주요 국적이라고도 말하기 어색한게, 브라질, 포르투갈, 터키, 프랑스, 루마니아, 독일, 페루, 스리랑카 등등 국적이 다들 너무 다양해서 어떤 한 국적이 많다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동양인으로 보이는 외모를 빼고 보이는 서양 사람들은 다 유럽피안 인듯 합니다 중국도 일본도 그닥 많지 않아요. 거의다 한국인?!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한인 비율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해서 먼저 말씀드리자면,쉬는 시간이 수업 중간에 30분이 있는데 그때 매점 가면 한국인들 많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때문에 수업에 지장을 주거나 그러지는 않으니까, 신중이 선택하시길!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말 한인 많은거 빼고는 학교는 시설도 선생님들도 너무 좋습니다.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구요. 정말 잘 조직화 되어있기 때문에 한번 와 보시면 반할겁니다 +_+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학교 추천하고 싶습니다~<작성일:2008년 10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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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좋습니다..아주 좋아요...그냥 머 브랜치가 5개있어서..학교 학생증으로 5개 다 이용할수 있고..책도 빌리고 컴퓨터도 쓰고..좋아요...^^ 제가 20시간 정도 등록했다가 나머지 5시간 레벨 안 맞아서 Speaking and Writing 수업 같은거 듣고 했다가 마지막텀에는 좀 다른것도 해보려고. London talk & walk, Wine, Guitar수업같은 걸로 바꿔서 잘 다녔습니다..기타 외국 선생님한테 배우니 머 영어공부도 되고..전 여기밖에 안다녀서 그런지 모르지만 좋아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한국...폴란드...터키??우리반 1/4, 1/5정도 되네요..한국사람 많다고 영어공부 못하는 사람은 없어요^^ㅋㅋ장점도 많음...단점 그리 잊다고 생각치 않음..중요한건 자기반 선생님과..그리고 자기반 애들의 인간성 이런거??^^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레벨 빨리 올라가고 싶으신 분들은..문법 공부 많이 해서 오세요..아님 오셔서 하셔도 되고...머라 그럴까..선생님들은 애들 자질도 보면서 대해주지만..시험을 봐서 반을 정해요...... 왜냐하면....아직 학생에 대해 잘 모르니까.. 하지만 외국사람도 한국사람처럼 똑같은 감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좀 지나다보면... 예의바른학생에게 은근히 잘 대해주는부분이 있습니다...Grammar in Use 인가? 그거 다들 보던데..전 안보고 그냥 잔잔한 반에 있다가 한국 갑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아요..^^하지만 후회없이 1년이란 세월 아깝지 않게 보내고 가는거 같아 기분이 무지 좋고...마지막 남은 날들만 잘 지내다가 간다면 말이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 기분좋고...^^뿌린만큼 거둔다고.....제가 좋아하는 말인데..와서 즐겁게 생활하시면 그만큼 얻는것도 무진장많을듯 하네요^^<작성일:2008년8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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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우리 학교는 퍼트니에 있고 (Putney) 센트럴처럼 중심가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비싼동네있듯! 2-3존 경계에요! 3층까지 있는데~ 나름대로 크고 컴퓨터도 쓰고 책도 비디오도 빌려서 보곤 합니다^^ 제가 영국학교를 정하다가 대학부설을 택하였고 사람들이 써놓은 내용도 보고 하면서 정하였는데 저는 맘에 들어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주요국적은 한국과 폴란드가 많은데~저희 반에는 7명이 있네요~ 스무명중에..그런데 별로 신경은 안쓰여요! 서로 친한데~ 같은 국적 신경써서 한국말 많이 예기하면 어쩌지 이런건 별로..나름대로 다른 나라국적 친구들과 예기도 많이 하려고 하고 저번주 주말엔 폴란드 세네갈 루마니아 등등..사람들과 펍에도 가서 주말에도 이렇게 같이 어울리며 보내요^^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어디가든지 그쵸?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우선... 저는 괜찮고 제 친구라면 추천해주고 싶네요..위에도 적어놨듯이 자기 하기 나름인듯해요.. 공부이건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이건..이렇게 써놓았다고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공부할때 열심히하고 어울릴때 어울려서 맥주도 마시고..그냥 마냥 즐기기??? 하지만 영어도 즐겨야한다는거죠^^ㅋ전 강추^^ Come here plz!! 그럼 다음에 또..<작성일: 2007년 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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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우리학교는 대학부설로 선생님들도 실력이 다른 곳보다는 있는듯..방학때 다른 학원을 다녀볼까 해서 Avalon에 Try lesson을 받아 본적이 있어요 그 학교가 스피킹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본인이 기초반을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괜찮은 학교 같은거 같아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정말 최고입니다...다른 학교에서 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도 우리 학교만큼 한이비율이 높은 학교는 없다는듯...한국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폴란드 사람들이구요..한국사람 반 폴란드 사람 반이라고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아주 기초가 아닌 어느정도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우리 학교가 다른 사설 어학원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실생활에서 쓰는 스피킹을 연습하고 싶다면 Avalon이 나을듯 합니다..우리학교는 다른 사설 어학원에 비해 교외활동은 거의 없는지라 다른 사설 어학원들은 수업 외에도 주말에 단체로 놀러도 가고 뮤지컬도 보고 그러더라구요..단체라 싸게 볼 수도 있고..시험준비같은 아카데믹 코스로는 우리학교를 강추합니다...^^ <작성일:2007년6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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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대학부설인 사우스 템즈 컬리지는 일반 어학원보다는 커리큘럼과 진행과정, 과제 등에서 타이트하게 움직여져 공부하기엔 좋은 곳으로 여겨집니다.저는 1년과정으로 등록을 했고 3개의 텀으로 이루어져 중간중간에 방학이 있어 그 기간에여행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1년 비자를 받기에도 적합한 것 같습니다.도서관도 있어 책을 빌리거나 공부를 하기에도 작은 어학원보다는 좋습니다. 하지만 영어만 공부하는 학생외에 일반과의 학생들이 많아 조금은 어수선하고 소란한 편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처음 텀에서는 한인이 4명 정도였으나 현재는 무지 많습니다. 25명 가운데 8~10명 정도가 한인이며, 다른 반에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국가의 학생과 브라질 쪽의 학생들도 간간히 있고 아시아계는 타일랜드와 타이완 등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한인이 많은 것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은 무척 친근한 편입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학교마다의 성격을 잘 파악하셔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너무 비싼 어학원의 학생들은 오히려 한국인들끼리 모여 어울리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싸다고 선생이 월등히 좋거나 시설물이 특별한 것은 아닌 듯하니 자신이 어디에 가치를 더 두는지 생각해 보시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성일:2007년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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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합니다] 사우스 템즈 컬리지안에 있는 랭귀지 코스로...일반 학생들과 똑같은 시설과 문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위치는 2존..퍼트니 스테이션 앞입니다. (퍼트니 브릿지 근교) 가격도 저렴한 학교 부설에 비교하면 저렴한 듯 .. 도서실, 인터넷실, 매점, 휴게실 등이 무지하게 큽니다. 일반 한국의 국립 도서관수준.. 책도 많고..학생들에게 무료 대여3주까지 가능.. 교수진도 너무 좋습니다. 학습 방법도 체계적이며, 재미도 있고 효율적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사우스 아프리카 쪽이 많지만.. ㅋㅋ 한국인이 최고로 뽑힙니다. 무쟈게 많죠~근데 저희 반만(pre-intermediate) 그럴 수 도..다른 반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반에 20명 정도 되며, 한인비율 70%정도 됩니다. 학교가 알려져서 인지..늘고 있는 추세인 듯.. 단기 과정 애들이 많으므로 레벨 업 하시면..상관없으실 듯 합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너무 싼 곳만 찾아다니시는 후배님들에게^^; 저도 작년에 런던 스터디 센터(625파운드였는데 지금은 더 내렸다고 함.)에 다녔었습니다. 싸고 비자 잘나오는 학원이라 길레 싼 곳만 찾아 비자 받고 갔었죠. 근데 정말 가격차이는 무시 못 하는 듯하네요. 어차피 투자할거..좀더 투자해서 중요한 1년을 더 소중하게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함을 아신다면 말이죠.. 요즘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더 좋은 기회를 더 잘 활용 하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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