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ont color="#193da9">Re:Rose of york (런던 1존위치) 학생리뷰</font></b> > 학교/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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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193da9">Re:Rose of york (런던 1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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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벅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0-10-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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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영국유학 입니다. www.wegouk.co.kr



로즈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학사관리에 비해서 학비가 저렴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국의 학비를 꼭 정찰제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학교교사수준이 매우 좋은 학교이거든요~


학사관리나, 서비스도 좋은학교에 속합니다.


지난해 보다는 학비가 거의 10% 이상인상이 되었지만 학생평이 우수한 학교입니다.


학비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조금은 저렴하게 등록이 되실 거에요.



[My School 소개합니다]Oxford Circus에 가까이 위치한 작은 학교예요~친구가 2005년도에 다녀와서 추천받고 선택하게 되었구요 첨엔 학비가 넘 싸서 걱정했지만~~정말!!!! 룸메도 그렇고 다들 부러워해요 저렴한데다 학생 관리 넘 잘해주고 한 달마다 레벨 테스트도 있고 선생님 평가도 테스트와 함께 매달 하구요 평이 안좋으면 바로 바꿔준답니다~이벤트도 매주 있어서 같은 반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 만날 수 있어요^^단 15분 이상 늦으면 수업에 들어갈 수 없다는~;;; 무지 엄격하죠ㅎㅎ근데 그래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엄격한만큼 모든면에서 철저하게 관리해주니까요.저는 현재 swiss cottage에 사는데 집에서도 버스로 통학 가능하고 가깝고~끝나고 학교 앞에 뮤지엄 가는 버스가 여러개 있어서 런던 돌아보기도 편하구..바로 옆이 옥스포드 서커스라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도 좋구^^여러모로 정말 맘에 드는 학교예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intermediate이었을땐 프랑스 2명 브라질 2명 콜롬비아 3명 일본 2명 중국 1명 이었고 지금은 upper인데 여기는 스페인 1명 일본 3명 브라질 1명 이예요. 리셉셔니스트가 일본인이어서 일본 학생이 많구요 학교 통틀어서 한국인은 5명밖에 안되서 만날 수가 없어요;;;;솔직히 한국인 한 두명 정도는 처음에 볼 수 있으면 좋은게 한인마트 위치라던지 생활하는데 필요한 것들 빨리 쉽게 알 수 있거든요 저는 다행히 룸메가 있어서 도움 받았는데 학교에서 한국인을 한 명도 못봐서 많이 낯설었어요ㅠ.ㅠ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많이들 들으셨겠지만 정말 공부는 본인이 어느 정도 하느냐에 달려있어요.한국인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건 사실이겠지만 한국인은 한 명도 없는데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봐요. 그리고 와보니깐 넘 느슨하게 놀면서 점점 풀어지는 친구들 많이 볼 수 있는데요-ㅅ-;;; 제발 그러지 마세요~~~ 처음 마음가짐 잃지말고 두고두고 새기면서 끝까지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저도 온지 아직 한 달도 안됐지만^^;;;;; 초심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_* 3개월 안에 advanced로 올라가서 3월에 캠브리지 CAE 합격을 목표로 한다! 라는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니깐 쉽게 풀어질 수가 없는 것 같아요ㅎㅎ열심히 하려는 일본 친구 3명이랑 스터디도 만들어서 항상 수업 끝나고 3시간씩 공부하고 가고 그래요 외국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시구요! 목표한 것 꼭 포기하지 마시구 끝까지 열심히 하셔서 이루세요~!!!!^^<작성일 :2007년1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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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 스트릿에 위치한 작은 학교입니다.. 학원생 규모는 300명정도이고, BC인증없구요 일본인이 원장으로 있어서인지 일본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원규모가 작은관계로다가 저같이 조금 오래 학원다니면(8개월)사람들 얼굴 대충 다 알게됩니다.. 특히 저는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을 다 옮겨다니며 학원생활을해서 사람들 얼굴 대충 알겠더군요...오래다닌사람들...^^;; 학원비는 싸구요...1년에 800파운드 조금 넘구요.... 작은 학원의 좋은점은 학생들끼리 친하게 지낼수있고...선생님과도 친해지기가 수월하다는 것이겠죠.... 다만 너무작아서...흠이지요...^^;; 부대시설이 없습니다...독서실..인터넷카페...이런거...수업 일찍오면 밖에서 기다려야되는것도 흠이겠지요... 오전반은 현재 제가 잘모르고요...오후반에는 한국학생 없습니다.....저녁반도 없구요... 일반적으로 오전반에 학생들이 가장많이 몰리기때문에...제 경험으로는 1명 혹은 2명....많을때는 3명정도까지 있었습니다... 한국학생 피하실려면 다른학원도 그렇겠지만 오후반이나 저녁반으로 옮기시는것도 좋을껍니다... 지금 반의 국적은 일본, 스페인, 페루, 중국 정도구요...일본학생들 비중이 조금 높습니다.5명정도... 한국학생은 없구요....그전에는 1명이나 2명정도 있었습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은 일본, 유럽(스페인, 프랑스, 그리고 동구권), 투르키메니스탄(여기 알선업체서 이 학원을 소개시켜줘서 조금 많구요...), 아프리카, 남미 (콜롬비아,, 브라질, 페루 등등) 다양한국적의 애덜이 학원 다니고 있습니다...다만 일본애덜 비중이 조금 높다는거 양지하시고요.... 학교가 좋을수록 수업의 질도 높아지겠지요...게다가 학원생들 수도 줄어들고.... 저는 지금 학원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다만 학원이 작아서 한반에 애들이 많은경우에 시험쳐서 레벨업을 해야하는데...윗반에 정원이 꽉차면....레벨업 못합니다...^^;; 그게 참 큰 단점이죠...특히 레벨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사람들 성향에 맞추어 보자면요.... 한국사람 피할려고 해도 어디든 다 만나구요.....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거기가서 최대한 학교행사에 많이 참석하세요....선생님과 최대한 어울리시구요. 수업중 모르는건 과감하게 물어보세요....우리나라사람과 일본사람들이 소심하지 다른애덜은 자기 모르면 알때까지 질문하는 독종 애덜도 있습니다....같은돈내고 열심히 질문해야죠? ^^;; 그럼 알찬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어떤학원은 오후반이 오전반에비해 파격적으로 싼학원들도 있으니..그런데도 알아보시구요... 굳이 오전반 고집하지마시구요...나중에 일하실꺼라면 학원반 바뀌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My School 소개합니다] 저희 학교는 런던 1존 baker street에 있는 작은 학원입니다. 가격은 저렴한 반면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제네럴, 아이엘츠, 각종 다른 외국어도 강의 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제네럴 코스에선 1교시(한 시간 반) 문법 2교시 회화(45분)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강의하십니다. 거의 매주 크고 작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는 pub night, 매주 수요일 리젠트 파크에서 풋볼...제가 알고 있는 최근 이벤트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보통 한반에 10~15명 정도 수업을 듣습니다. 저는 intermediate인데요 현재 일본인 4명 한국인 3명 태국 3명 포르투갈 1명 이라크 1명 스페인 1명 ...나머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분위기는 활달한 편이구요 특히 그래머 선생님이 아주 활달한(!!!) 분이시라 조용할 틈이 없답니다..ㅋ 한국인은 거의 모든 반이 2~3명 정도 있는 편이구요 일본인이 한국인보다는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리셉션리스트 분도 일본분이 있으시더군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무엇보다도 학교는 클래스메이트들의 분위기와 강의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학교는 사실 휴게실이나 컴퓨터실 같은 휴게시설도 없지만 수업은 좋은 편이라 저는 만족 합니다^^ 제가 여기 학교에서 좀 불만이었던 부분은 엄한 원칙이었습니다.. 15분 이상 늦으면 수업에 들어올 수 없거든요..^^; 출석체크도 아주 꼼꼼하고 정확하구요 .. 제가 워낙 시간개념이 느슨 한편이라 적응이 잘 안되었는데요.. 오히려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는 이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는 좋은 강의 코스와 분위기가 중요하니까요.. 관심있는 학교의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코스나 그 밖에 자세한 코스를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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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런던에서 저렴한편에(작년에는 무지 저렴했는데 금액을 올리고 난뒤엔 잘 모르겠어요) 속하는 작은 학교예요. 보스가 일본인이라 선생님 관리나 학교 관리에 깐깐한 편이예요. 15분 지각하면 수업에 못들어가는데... 굉장히 엄격해요 봐주는 선생님이 없어요 ㅡㅜ 하지만 그만큼 선생님 관리도 깐깐해서.. 저는 수업의 질이나 선생님의 질적인 면에선 만족하고 있어요. 학교가 작아서 단란한 분위기구요. 위치도 옥스포드서커스 주변이라 끝나고 친구들이랑 카페가거나 밥먹으러 가기에도 좋아요.매달마다 있는 행사 중에 재밌는 것들도 많구요.^^ 음...여튼 정말 가족적인...그런느낌?^^;;;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주요국적은 거의 50%이상이 일본인이구요. 컬럼비아랑 브라질 사람도 많아요. 그다음으로 많은 나라가 프랑스~(그런데 프랑스는 어딜가나 많은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곤 유럽 여기저기 또는 간간히 중국사람도 보이구요- 우리반 한국 사람은 저밖에 없구요. 음.......학교 전체에서 5명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학교가 작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계절탓도 있겠지요? 추운 겨울이니... 여튼 한국인은 반에 한 명이거나 아예없거나 그래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한국인이 많은 학교에 가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인비율은 정말 별로 문제가 안되는 듯 해요. 수업시간에 한국말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친구들을 사귈 때 되도록이면 한인그룹보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게 좋겠지요? 음.. 어떤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은 발음이 안좋은 경우가 많아서 친구가 되더라도 영어에 도움은 별로 안될거라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어퍼인터미디엇 위로가면 정말 잘하는 애들도 많아요^^ 한국인 빼고는 영어공부하는데는 어떤 나라라도 다 도움이 되리라고 보아요오오오오. 음.... 학교 수업의 질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 생각엔 그 외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학교는 본인 생각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정하고 본인이 잘 생활할 수 있겠다 싶은 지역에서 고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연수후에 대학이나 대학원에 갈 생각이 있으시다면 더 고려해봐야 할 것들이 생기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 연수만을 생각한다면요..^^ 그리고 남은 시간 활용을 잘 하세요~~ 집에만 있으려 하지 말구요 외국 친구들이랑 자꾸 만나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근교로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스피킹을 늘리세요ㅎㅎㅎ 수업시간에 듣기랑 문법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늘고 자리도 잡아가는데 스피킹은 스스로 더 많이 노력하지 않으면 수업만 가지고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내성적인 성격이더라도 공부하러 나가실거라면 적극적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현명한 선택 하시구요~ 즐거운 유학생활 하세요^^ <작성일: 2008년3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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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Great Portland St에 있는 작은 학교입니다. (Oxford St 옆) 일본인 교장이어서 엄격한 편이라 15분 늦으면 수업에 못들어가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주요국적은 일본. 50%이상이 일본학생인 것 같아요. 그리고 콜롬비아,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가 다음으로 많구요. 제가왔을 땐 전교에 한국인이 딱 5명이었는데 요즘엔 부쩍 늘은 것 같아요~지금까지 한국인이랑 같은반에 들어간적 없는데 이번에 어떤 한국인 여학생이 한 명 들어왔더라구요. 현재 저희반 비율은...오전은 일본 3명, 알제리 1명, 이탈리아 1명, 인도 1명 - 저까지 총 7명 오후는 일본 3명, 터키 2명, 독일 1명, 러시아 1명, 콜롬비아 1명, 폴란드 1명, 한국 1 - 저까지 총 11명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다른학교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센트럴에 있어서 여러모로 좋긴해요. 그런데 근래에 정말 좋은 선생님 3명이 학교를 떠나는 바람에 ㅠ.ㅠ 하지만 곧 새로운 선생님들 오고 적응하고 그러면 나아질 것 같아요. 저는 7개월을 한 학교에 있는건데요. 개인적으로 한 학교에 오래있는 것 보다 두 개정도 선택해서 후반기에는 바꾸는 식으로 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인턴십같은거랑 같이 계획짜시는게... 그냥 저같은 경우는 변화를 줘가면서 공부해야 쉽게 지루해지지 않는 스타일이어서요ㅎㅎ;;; <작성일: 2008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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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소개합니다] 저희 학교는 런던 옥스포드 스트리트 근처에 위치한 조그마한 학교에요. 학교가 조금 작은 편이라 도서관 까페시설이 조금 미흡한거 제외하곤 굉장이 만족 합니다. 선생님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학교 건물도 굉장히 깔끔하고 좋아요.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주요 국적은 일본인이지만 유럽인들도 많은거 같아요,, 순위를 메기자면 일본, 콜롬비아, 유럽.. 한국인은 별로 없습니다. 중간에 간간히 보이기도 하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런던에 있는 랭귀지 스쿨 중에서 제일 없는편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학교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린거죠. 학교 찾고 고민하는데 너무 시간 보내지 마세요 그건 시간 낭비 같아요. 아무리 좋은 학교 간다고 해도 선생님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안 좋은거 아니겠어요? 정말 연수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절대 게을러 지지 마시고마음 확실히 잡고 오세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작성일: 200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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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국에 오셔서 작성시 문화상품권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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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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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08년 수속학생 LONDON PARTY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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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5파운드 국제전화카드 선물
E - G
2005-02-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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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캠브리지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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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2008-12-2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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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째 영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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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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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후회 없습니다. 모두 열심히 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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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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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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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운
2008-12-08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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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이제 7주차를 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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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현
2008-12-06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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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코스 시작한지 이번주가 10주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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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2008-11-25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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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이제 4개월정도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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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2008-11-25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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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런던생활 한달정도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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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2008-11-23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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