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e31600">[영국어학연수] ELC 브리스톨 &amp; IH 토키 (학비&amp;한인비율&amp;학교사진)</font> > 학교/학원

안녕하세요, 위너스 영국유학 입니다. ^^

문의하신 두 학교는 영국내에서 평가가 가장 우수한 학교들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티칭퀄리티에 있어서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할 수 있는데요.

우선 두 학교의 학비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ELC 브리스톨

학비 : 주당 190 파운드 * 36주 = 6840 파운드 (주당 28 레슨)

여름추가비용 : 주당 10 파운드 * 9주 = 90 파운드 (6.29~8.28일 까지)

36주 학비 총계 : 6840 + 90 = 6930 파운드

(상기 비용은 정상학비 기준이며, 장학혜택이 가능하여 보다 저렴하게 등록 가능합니다)

등록비 : 30 파운드

홈스테이 : 주당 113 파운드 (싱글룸 + 아침 저녁 제공 조건)

기숙사 : 주당 104 파운드 (6.27~9.19까지만 사용 가능) - 방만 제공 (식사는 본인이 해결)

(하단에 소개하는 ELC 브리스톨의 학교사진중에 기숙사 사진 참조)

숙소배정비 : 30 파운드

- 현지에서 공부중인 학생의 학교사진 설명중에서 -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이 방향에서 학교건물을 찍으니 느낌이 또 다르군요.

* IH 토키

학비 : 주당 170 파운드 * 36주 = 6120 파운드 (아카데믹 코스 - 여름시즌은 주당 20 레슨 / 그 외 나머지 시즌은 주당 30 레슨)

(상기 비용은 정상학비 기준이며, 장학혜택이 가능하여 보다 저렴하게 등록 가능합니다)

- 현지에서 공부중인 학생의 학교사진 설명중에서 -

유선,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PC룸입니다.

인터넷 속도.......

인내심을 배워갑니다.^^

사진 속 모델을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도 없군요.

역시 불러야겠습니다.ㅋ

등록비 : 65 파운드

리소스비용 : 35 파운드

홈스테이 : 주당 110 파운드 (싱글룸 + 아침 저녁 제공 조건)

기숙사 : 주당 120 파운드 - 방만 제공 (식사는 본인이 해결) - 식사 제공시 추가비용 발생

추가혜택 : 24주 이상 등록시 2주 무료수업 추가, 36주 등록시 3주 무료수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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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두 학교의 티칭퀄리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ELC 브리스톨은 국적별 쿼터제로 인해 15% 한인비율을 조절하고 있는데요.

최소 3-6개월 이전에 마감되는 것을 보면, 결국 15%의 한인비율이 늘 채워져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참고로 최근에 조사한 한인비율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ELC 브리스톨 : 국적별 쿼터제로 인해 2009년 3월 23일 이후부터 등록 가능

IH 토키 : 전체학생수 69명, 한국학생수 7명 (2009년 1월 13일 기준)

학교를 결정함에 있어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학비가 가장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가 될 수 있구요.

그리고 한인비율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아울러 지역적인 성행도 중요하고, 개인적인 취행도 중요합니다.

상기 두 학교를 비교하면, 티칭퀄리티가 비슷한 두 학교임을 감안할 경우,

학비는 IH 토키가 좀 더 저렴하구요(무료수업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차이가 발생)

홈스테이 환경도 브리스톨보다는 토키가 좀 더 나은 것이 사실입니다.

생활비도 상공업도시인 브리스톨보다는 토키가 좀 더 저렴하다 볼 수 있구요.

한 군데서 공부하시다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 경우, 솔즈베리나 바쓰 브렌치도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IH에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조금은 활동적인 성향에 가깝다면 토키보다는 브리스톨이 좀 더 적합할 것입니다.

물론 IH의 브렌치 이동으로 해소할 수 있기는 하지만요.

참고로 현지에서 공부중이신 학생의 학교소개를 사진으로 올려드려 봅니다.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좀 더 고민해 보세요.

행복하세요. ^^

상담전화 : 02 565 7771 / 7355

찾아오시는 길 : http://www.winnersuhak.com/?m=map&step=1 (강남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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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roke house 입니다.

첫 두개의 사진은 자율 학습 실이에요.

책 있는 코너는 못 찍었는데 Grammar in Use 부터 Ielts 시험 대비 책까지 다양한 책이 있구요.

학습실 안에서는 오후 5시 20분까지 무료로 원하는 만큼 볼수 있습니다.

오디오 자료도 많구요.

매일 한분의 선생님이 4시 반까지 문 앞 책상에 앉아 계시는데,

공부 하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볼수 있어서 좋아요.

가운데 있는 테이블에서는 친구들끼리 그룹 숙제도 할수 있구요.

세번째 사진은 컴퓨터 실입니다.

기본적인 인터넷부터 간단한 파일 작업까지 할수 있어요.

나머지 사진은 교실과 학교전경입니다.

ELC 브리스톨은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고 Pembroke house 와 Abon house

두개의 건물을 사용 하는데요.

저는 7월 7일 개강일 맞춰서 들어갔는데,

coulsen centre 에서 수업을 들었구요.

9월 부터는 Pembroke house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Coulson centre- 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햇살이 좋아서 찍어봤던 사진인데, 반쪽 짜리 사진이 되버렸네요.

출입문 쪽 화이트 보드는 기본적인 브리스톨 맵과,

그 주에 있는 excursion 장소를 소개하는 사진이 붙어 있어요.

매주 떠나는 excursion만 가도 어렵지 않게 영국 여행을 즐길수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common room으로 커피 자판기가 있어서,

break time에는 북적북적 시끌시끌 하답니다.

computer room 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구요.

그리고 처음 만난 class mates 사진이네요.

평균적으로 12명 정도가 수업에 참여 했었구요.

최대 14명 , 최소 8명이 수업했었습니다.

** 여름 성수기 때는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 단기간으로 오는 학생들이 많아요.

평균 3,4 주 이고, 이때 우리 class에 한국인이 두명 있었는데 딱 적당했던거 같아요.

많은 유럽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구요.

그 반면에 그애들이 쓰는 낯설은 악센트에 적응 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었네요.

Goldney hall

역시나 여름 성수기때 사용할수 있는 flat 개념의 기숙사 입니다.

한 flat에 최대 8명이 같이 생활을 하구요.

1 kitchen, 2 shower rooms 을 share 합니다.

역시 여러 친구들을 사귈수 있어 좋긴 하지만,

파티가 있는 날엔 밤 늦게까지 시끄럽기도 했구요.

설거지를 잘 안하는 flat mates 때문에 골치를 썩기도 했네요.

하지만 저녁을 먹을때 되면 각자 자기 나라의 스타일에 맞게 요리를 해서,

한자리에 어울러 먹는게 꽤 재미났던거 같아요.

Pembroke house 벽에 붙어 있는 각종 정보들입니다.

물론 약간 오래된 정보가 있긴 하지만,

여기 staff들에게 감사하는점이 바로 이거에요

이런 정보를 학생들을 위해 제공을 해준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항상 학생들의 위치에서 생각하고,

문제가 있으면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social programe 으로 boat trip을 갔었어요.

주중에 이런 프로그램이 두개 정도씩 꾸준히 있답니다.

상담전화 : 02 565 7771 / 7355

찾아오시는 길 : http://www.winnersuhak.com/?m=map&step=1 (강남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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