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design foundation 질문드려요(제발ㅠㅠ) > 학교/학원

음....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선택하세요.

제 생각엔 DMU를 지원하는 학생들, KINGSTON을 지원하는 학생들.. 다 각자의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고 또 어느대학을 가나 자신이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DMU - 자신이 상위권에 있을때 발전하는 사람 (장학금을 받는다면, 상위권이겠죠?^^)
KINGSTON - 우수한 사람들과 있을때 더 악착같이 노력하는 사람

또 어느대학을 가면 Distiction/ First class honours 를 받을수 있을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지요~

대학이름 뿐 아니라 졸업시에 받는 Grade가 꽤 중요합니다.

아,,, 또 자신이 적응을 잘하는 사람인지도 생각해봐요. 각 학교마다 커리큘럽이 다르고 수업진행방식, 채점방식, 토론방식, 전부 다 다릅니다. 이걸로 불평하는 사람도 꽤 있으니까... 자신에대해 곰곰히 생각해서 결정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한국에서의 취업이 최종적인 목표라면 킹스톤입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ㅠㅠ제 최종 목표는 해외 취업이지만 안 되었을 시 한국에 돌아와서 취업해야 할 생각을 하니 복잡해지네요.

안녕하세요 TUES 입니다.
질문하시 분의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지만 파운데이션은 이름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파운데이션을 어디서 했냐,보다 어느 학교에서 어느 성과 성적을 가지고 진학에 영향을 줍니다.

물론 그 관점에서 킹스턴 파운데이션이냐 DMU 중에서 어느 곳으로 진학해야 원하시는 성적을 받고 또 원하시는 대학으로 진학하기 유리한지 고민하시는거라 생각되어집니다만 파운데이션 기관의 명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직 준비하시는 기간이 더 있으시다면 좀 더 다른 곳에 지원하시고 준비하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킹스턴 대학은 아트 유학으로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고 어학원들이 추천하지만, 사실 그렇게 명성이 있다고 보기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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