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석사(master)과정중 taught 과정과 reserch과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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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i Lover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0-10-03 18:38본문
이리저리 알아 보는중인데요..
박사과정을 나중에 혹여라도 하게 될 경우에
taught과정을 수료한경우는 나중에 논문을 위해서 박사준비 과정을 또 이수하는것이 좋다는 말도 있더군요.
석사를 reserch로 2년 다녀서 졸업하는 경우,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바로 박사과정으로(학교에서 요구하는 일정 수준이 넘어설 경우 라고 설명되어 있는 곳이..)가는 것도 있던데...
흐음. 조언을 좀 듣고 싶어서요.
석사만 딱히 끝낼....분위기는 아닌데. 사정상 그럴것도 같고.
food managemant나 culinary arts로 Master과정을 할려고 하는데,
그냥 taught과정으로 갈것이냐... 차후를 생각해서 reserch과정으로 갈것이냐에 대해서요.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taught과정으로는 사실 석사를...조금 부족한 감이 없자나 있기도 한 느낌도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차피..석사는 영어 점수 때문에라도 프리마스터(pre-master)코스를 통해서 넘어갈것 같고..
흐음.. 좋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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