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어학연수] 브라이튼 한인비율 적은 학교 BSC (최근한인비율 & 학교사진 포함) > 학교/학원

안녕하세요, 위너스 영국유학 컨설팅 입니다. ^^

한국학생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지방 지역중에 하나가 브라이튼입니다.

본머스와 더불어 브라이튼은 런던보다 물가가 저렴하면서

타지방에 비하면 알바환경이 우수하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다른 지역에 비하면 지역적으로 한인비율이 높은 지역인데요.

그런연유로 본머스나 브라이튼 지역의 학교선택은 한인비율을 논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 BSC 브라이튼에서 공부하신 분의 학교 사진 설명중에서 -

학교 전체 사진

총 3층까지 있어요.^.^

하지만 브라이튼일지라도 모든 학교에 한국학생들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서 가장 한인비율이 적은 학교로는 언급하신 리젠트를 비롯하여, BSC 등이

브라이튼내에서는 한인비율이 가장 적은 학교라 하겠습니다.

우선 참고삼아 저희가 조사한 학교의 최근 한인비율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리젠트 브라이튼 : 전체학생수 150명, 한국학생수 1명 (2009년 7월 28일 기준)

BSC 브라이튼 : 전체학생수 262명, 한국학생수 5명 (2009년 8월 6일 기준)

- BSC 브라이튼에서 공부하신 분의 학교 사진 설명중에서 -

여기는 Garden 이구요.

저희가 각 지역의 한인비율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일단 브라이튼내에서는 상기 두 학교가 한인비율이 가장 적은 학교로 파악되었는데요.

두 학교 모두 런던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 브렌치를 두고 있는 그룹학교입니다.

그렇기에 공부하시다가 추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셔서 공부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리젠트와 BSC는 영국내에서 중상위권 이상의 학교로 평가 받습니다.

그렇하기에 언급하셨던 앰바시나 EF 보다는 좀 더 퀄리티가 우수한 학교로 생각하셔도 무방하구요.

- BSC 브라이튼에서 공부하신 분의 학교 사진 설명중에서 -

지금은 점심시간

함께 둘러앉아 각자 가져온 점심 도시락이나

학교 근처 Subway나 Bagleman에서 사온 샌드위치를 먹어요.

밖에 나가서 사먹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지금은 그다지 붐비지 않는 시간대랍니다

보통 유로센터를 비롯하여 엠바시, EF 등의 학교들은 미국이나 영국, 그리고 캐나다와 호주등을 수속하는

종합유학원에서 많이들 추천하는 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상기 학교들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비용으로 한인비율이 적으면서 좀 더 우수한 학교들이 있다 라는 얘기이지요.

리젠트가 2년전부터 학비가 오르면서 한인비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비싼 학비만큼 퀄리티 부분에 다소 불만을 갖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학비대비 효율성이 높은 BSC가 좀 더 용이한 학교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BSC 브라이튼에서 공부하신 분의 학교 사진 설명중에서 -

교실입니다

Break Time이예요

선생님앉아계시네요~ ^^

BSC는 브라이튼을 비롯하여 런던과 옥스포드에 브렌치를 두고 있는 그룹학교입니다.

티칭퀄리티, 학교시설, 다양한 소셜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엠바시나 EF보다는 한단계 정도 더 우수한 학교로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겠습니다.

앞으로의 한인비율, 그리고 학교의 전반적인 퀄리티, 학비대비 효율성 등에 있어

충분히 고려하실만 학교로 여겨집니다.

학교 홈페이지 : http://www.british-study.com/adults/

그럼 좀 더 고민해 보셨으면 하구요.

관심을 갖고 계신 학교들이 모두 장학혜택이 가능한 학교들이기에

생각하신 비용보다는 좀 더 저렴하게 등록 가능한 점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

영국어학연수 문의 : winners@winnersuh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