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Re:[게시판지기 답변] 비자 인증이 안된 Callan 보다는 Avalon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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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책임자◈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0-10-03 20:09본문
안녕하세요 영국사랑 게시판 지기입니다 ^^
칼란은 애초에 처음부터 비자 발급이 되지 않는 학교이니 6개월 이상 계획 중이시면 회화 학교로는 아발론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아발론이 약간 비자로 지금 삐걱대고 있지만 (잠시 감사중에 있음) 출국 시기가 4~5월 정도라면 조금 기다리면 비자 인증이 다시 발급되리라 봅니다.
아발론이 오전반으로 36주를 들으면 3,510 파운드인데, 한화로는 현재 환율로 약 632만원 정도의 학비를 보입니다. (오후반은 또 달라짐)
런던에 계신 분들이 개인차가 있지만 약 130만원 정도를 생활비(집값+생활비)로 쓰는 것을 기준으로 보면 2천만원 예산이면 무리 없을 것 같네요.
또 현지에서 파트타임으로 간단한 용돈이나 생활비의 30~40%는 10시간 아르바이트로도 채울 수 있으니 여지를 둘 수 있습니다.
비자도 36주로 신청하면 2개월이 추가로 발급되어 총 11개월 정도 넉넉하게 나오고 있고요.
재정보증은 약 1400만원 정도를 (7200 파운드) 회원님 자유입출금통장에 최소 28일 이상 유지하시면 비자 조건을 충족시키게 됩니다.
1년 전체를 고려할 때 아주 모자란 예산은 아니고, 적당한 예산으로 보여집니다 ^^
아발론은 회화수업 외에도 나중에 IELTS 나 캠브리지 시험반 등으로 무료 전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회화 수업이 줄 수 있는
(반복적인 수업 스타일의 패턴 때문에 질릴 수 있음) 부작용을 적절히 예방할 수 있어서 괜찮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현재 비자 인증이 잠시 suspended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해결되는 시기를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
그럼 궁금한 점은 영국사랑 공식 파트너인 프론티어영국유학에 문의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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