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전체 국적비율 (한국인비율포함) > 학교/학원

ENGLISHUK 2009년 4분기 학생통계가 발표되면서2009년 전체 국적비율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영국의 대부분 사설학교와 대학부설의 통계자료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자료입니다. ENGLISHUK 회원교 목록보기

기준인 수업 주수는 등록주수 * 학생수로 산출됩니다.

예를들면 36주 등록한 1명은 36주수가 나오게 되고 18주 등록한 2명도 학생수는 2배 많지만 36주수가 나오게 됩니다. 이는 많은 학생이 비교적 단기로 공부하는 유럽학생들과 장기로 공부하는 아시아 학생을 구분하기 위해서 정한 값입니다.

진작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늦어지게 된점 이해해주세요. 한국분들이 많이 많이 관심 가지는 한국인 비율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영어권 국가중에서 어떤 나라도 한국인이 비율이 이렇게 적고 다양한 국적비율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 대부분의 연수국가는 한국,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 학생 + 일부 남미 학생정도로 국적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의 비율은 대부분 인기 학교에서 30%를 상회하고 있구요.

영국은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되어 많은 분들이 엄두를 못내왔던 것이 사실이나 최근 1600원대까지 떨어진 파운드 환율이 전체예산을 낮추어 주었습니다. 과거 2천원 이상의 환율에 비교하면 약 25% 정도 연수비용이 줄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격으로 최소 B1 이라는 영어실력을 요구함으로서 (토익 500점 내외) 정말 영어공부에 전념할 의지가 보이는 학생에게만 비자를 발급하도록 하여 전체 면학환경을 개선하는 부분도 주목받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공인 영어성적이 없을 경우에는 학교시험으로 대체함.

프론티어 영국유학에서는 새로운 비자법에서도 비자발급율 100%의 기록을 세우고 있으니 단지 절차가 어려워서 영국을 포기하시려고 했던 분들은 우리카페 사무실인 프론티어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 준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3분기에 해당하는 6~7월에 출국을 하시는데 이 때는 특히 국적비율이 좋고 영국의 날씨까지 완벽한 기간이라서 최적의 연수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분기 국적비율은 위에 표에서 노란색 음영색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래 주요국적별 랭킹을 소개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 1분기는 아직 통계가 안나왔습니다. 나중에 이는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가장 정확한 전체 국적비율이었구요. 더 정확한 학교별 국적비율은 아래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단, 로그인을 해야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고 연산을 하는 동안 몇 초가 걸릴 수 있습니다.

http://www.ukfrontiers.com/service/nationalities_rate_weboff.asp?src=email&kw=000041&ACENO=1

그럼 더 궁금한 점은 영국사랑 공식 파트너인 프론티어영국유학에 문의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