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본머스의 MLS와 BEET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 BBSI > 학교/학원

안녕하세요. 이지영국유학 입니다.

말쓴 하신 MLS와 Beet 본머지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학교입니다.
MLS의 경우는 비즈니스 관련 전문학교라서 일반 영어뿐만 아니라 추후 비즈니스 관련 영어를
배우기시에는 좋은 학교이죠. Beet는 본머스 지역에서 최고의 학교로 뽑을 만한 학교로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는 학교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만족하고 있어요.
아카데믹(24주 or 34주) 등록시 런던에서 픽업도 무료이고요.
연수 목적이 기본적인 영어 스킬 향상에 있다면 Beet가 더 나을 거 같고요.
일반영어 플러스 비즈니스 전문적인 비즈니스 영어수업도 받고 싶으시다면 MLS도 좋습니다.

최근에 비자법이 바껴 두 학교를 신청하 실 순 없거든요. 현지에서 비자 연장하기에는 너무 큰 비용이고요.

본머스에서 비즈니스 전문학교를 학교를 더 말씀드리자면 BBSI 학교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문 학교로서 MLS보다는 비즈니스 학교로 좀더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치도 시내 중심이라 편리하고 수업도 주마다 프리젠테이션도 진행하고 있고요.

M.L.S. International <== 한국어 학교정보보기

BBSI Bournemouth <== 한국어 학교정보보기
Beet Language Centre <== 한국어 학교정보보기
www.wegouk.co.kr

M.L.S International College
		[My School 소개합니다] 비지니스와 영어를 함께 배우시고 싶은분들에 추천합니다. 본머스에 비지니스 스쿨이 두개가 있는데요 학교가 다른학교보다는 훨씬커서 학생들도 자주자주 바뀌고 유럽인 단체단기학생도 자주 왔다갑니다. 연령대는 다른학교보다 조금 높습니다. 비지니스 스쿨이라 그런지 유럽 회사원들도 홀리데이 내고 단기로 자주 왔다가고 에어트래픽콘트롤러(관제사?)들도 많습니다. 학교위치는 타운센터라서 학생들이 주로 사는곳과는 약간 떨어져있지만 생활의 중심인지라 놀고 먹기 편합니다. 학교위치는 장점이라고 봅니다. [우리학교의 주요국적과 우리반의 한인 비율] 주로 러시아 남미 중동 터키 스페인 체코 이정도가 주요국적들입니다. 남미 중동 터키 사람들은 어느학교를 가나 주요국적을 차지하고 있고요 요번에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러시아 학생들 무지하게 많이 왔습니다. 다른학교에도 많이 간거 같더라고요 한인의 수는 별로 없으나 수준이 비슷해서인지 반에 두명정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Pre Inter.-Upper Inter.(중간정도 레벨)에서는 세명까지도 있는것 같고요 Advance(최고레벨)에는 한명이나 두명정도 입니다. Primary(최하레벨)이는 거의 없다는것 같습니다. [학교선택을 하는 후배들에게..] 학교는 좋습니다. 그러나 제너럴 잉글리시만 들으러 오시는거면 다른학교 가세요 비쌉니다. 전공이 맞으시면 비지니스랑 연계해서 들으면 좋고요 학교평판은 좋습니다. 아랍애들 많은건 어딜가나 많으니까 뭐 별 차이 없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