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000000">Re: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의 경험담을 좀.. 꾸벅~~</font> > 학교/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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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Re: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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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래비스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115회 작성일 10-10-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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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한 상태지만,



실제로, 아래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요,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시 성취도??



그렇다면, 일반 어학연수와는 구별되는 점은 없는가요? 수업방식이라든가.. ??



사실 MBA도 생각하고 있는데.. 바로 진학한다는게 좀 자신이 없고,, 이 과정에 대한 확신이 않서서 방향을 잡고, 계획하기가 좀 힘이 드네요.



『 경험하셨던, 혹은 현재 수업을 듣고 계시는 분들의 짧은 경험담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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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하기엔 다소 늦었다는 생각은 들지만, 지금이라도 좀더 자신을 추수려보자고 이런 저런 궁리중에 있는 36살 미혼 직장인입니다,



현재, 글로벌 회사에서 자동차관련 제품, 설계일을 하고 있구요.


점점 일에 비중이 높아지면서 외국(유럽, 미국, 영국) 동료들과 거의 매일 전화상으로 업무(Trouble shooting, discussion or argue)를 진행하는데, 영어 표현력이 부족하고, 이들의 논리적인 면에 다소 열등감을 느끼곤 합니다,



회사도 인원감축, 인금삭감에 뒤숭숭하고 해서, 이 시기에 좀더 자기개발하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고자 계획중입니다,



질문,


이에, 부족한 영어 표현력, 논리적인 토론 문화에 익숙해 지고 싶어서, 그리고 여러방면에서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Pre-Master's Programme 생각중인데,



Pre-Master's Programme(석사 예비 과정)이 정확히 어떤 과정인지 경험하신분들의 이야기 부탁드려요,



혹, 적합한 과정 있으면 추천도 좀 부탁드리구요.




사실, 배낭여행만으로 지금껏 35개국(지금껏 3년반) 정도 보냈었기 때문에 외국에서의 생활은 두려움이 전혀 없구요,


배낭여행시절엔 영국의 높은 물가로 런던엔 1주일정도 머물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꼭 한번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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