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Tti school of English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빙인런던 - 싸이월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033회 작성일 10-10-03 20:17본문
안녕하세요 리빙인런던입니다.
두 학교가 위치적(2존, 3존)으로나 커리큘럼/선생님들에 대한 평가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학생 개개인에게 더 신경을 써 주는 Tti를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Tti는 최소 20레슨 수업을 제공하고 있고(15레슨 비자신청 불가), 학교가 1-2존의 경계에 위치하고 Camden 지역이 런던대 기숙사를 포함해서 대학생들이나 학생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방 구하기도 편하실 겁니다.. 주변으로 깨끗한 지역들도 많이 있어서 학교까지 버스로 10-20분 정도 거리에 방 구하셔서 날씨 좋은 날은 걸어다니실 수도 있고요..
Tti를 추천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Twin school의 경우 현재 UKBA의 스폰서인증이 A가 아닌 B rating인지라..
석사과정 입학을 위해서는(혹시 런던대라면) 학교의 open day 참석하시기도 편하실 거고요..
런던 오셔서 살아보심 아시겠지만, 조금 궁핍한 면은 있어도(저녁에 한잔하고 택시도 맘대로 못타고 - 비싸서), 맘은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인턴쉽에 관해서는 바로 아래 Regency에 대한 답글들 보심 아시겠지만 지금 비자법이 강화되면서 인턴쉽은 한국학생들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셔야 하고요.. .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
안녕하세요? 9월부터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하고
실력이 향상되면 1년후에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 Twin English Centre는 다소 경영상 위험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한데요, 두 학교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서요.
둘 중 어떤 곳이 수업과정이나 근교 거주시 좋을지 상담 부탁드릴께요~~ ^^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막상 떠나려고 하니까 다소 떨리기도 하고
예전엔 외국에 가는 걸 좀 동경하는 구석도 있었는데
생활과 직장에 찌들리다 보니까, 아! 영국가도 공부나 미친듯이 해야하고
엄청 궁핍하게 살다 오겠구나. 뭐 그런 걱정이 앞서네요.
이왕이면 인턴 과정도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인턴 과정에 지원을 할지 결정도 못해서 다소 막막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BH1 Accounting - 신뢰할 수 있는 회계법인 BH1. *초기 1회 무료상담*
- 코드디자인랩 - 영미권스타일 전문 디자인 에이전시 / 웹사이트 & 어플 개발 / 런던 오피스 Since 2019
- 구해줘 홈즈! 영국 - 부동산자격증 영국/한국 동시보유자와 영국 집구하기, 합리적 가격, 런던에서 부동산 운영중
- 아트앤하트 영국 런던 - 대한민국 No.1 심리미술교육원 토들러, 키즈, 주니어 아트 클래스
- ZZN STUDIO(집짓는남자) - 2030 젊은 감성의 인테리어 스튜디오,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예산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현장을 방문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