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자][게시판 책임자] Re:대학원 석사(master)과정중 taught 과정과 reserch과정에 대해서. > 학교/학원

안녕하세요 게시판 책임자입니다. ^^

석사과정으로 유학을 계획중에 있으시네요.

박사과정에 최종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면, 리서치 석사를 하면서 미리 연구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이점을 생각할 때는 리서치 석사과정을 선택할 수 있겠지만,

수업석사를 하고나서도 박사과정으로 진학하는 데에 문제가 되지 않고 영어에 관한 부분이나 걸리는 기간을 생각했을 때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런던유학닷컴 드림

이리저리 알아 보는중인데요..

박사과정을 나중에 혹여라도 하게 될 경우에

taught과정을 수료한경우는 나중에 논문을 위해서 박사준비 과정을 또 이수하는것이 좋다는 말도 있더군요.

석사를 reserch로 2년 다녀서 졸업하는 경우,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바로 박사과정으로(학교에서 요구하는 일정 수준이
넘어설 경우 라고 설명되어 있는 곳이..)가는 것도 있던데...

흐음. 조언을 좀 듣고 싶어서요.

석사만 딱히 끝낼....분위기는 아닌데. 사정상 그럴것도 같고.

food managemant나 culinary arts로 Master과정을 할려고 하는데,

그냥 taught과정으로 갈것이냐... 차후를 생각해서 reserch과정으로 갈것이냐에 대해서요.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taught과정으로는 사실 석사를...조금 부족한 감이 없자나 있기도 한 느낌도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차피..석사는 영어 점수 때문에라도 프리마스터(pre-master)코스를 통해서 넘어갈것 같고..

흐음.. 좋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