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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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촉촉피부메가쇼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1.24) 댓글 0건 조회 1,318회 작성일 12-01-28 22:41본문
허리병이 다시 도졌습니다.
자가진단으로 봤을때는 추간판 탈출증 - 허리 디스크 인것 같습니다. 첫날 아팠을땐 침대에서 나오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으나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집앞 수퍼마켓 정도는 다녀올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뭔가 호전세가 정체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파스도 붙여보고 찜질대 해가면서 호전을 보였던 증세가 더이상 좋아지는 느낌이 안드네요... 10분정도 앉아있으면 허리와 다리가 저려오고 마음대로 몸을 돌리면 허리가 찌릿하고 화장실도 뒷처리(죄송합니다;;;) 를 시원하게 못하겠네요. 부모님께서도 걱정을 하셔서 한달만 들어오라고 하시지만 여름방학때 어차피 일시 귀국을 할 상황이라 그것도 쉽지 않네요. 제 코스는 6월 30일에 끝나는데 끝나는 시간을 한달가량 앞당길 수는 있을거 같기도 하지만 솔직히 생활이 불편하고 여기 의료 서비스라는것이 워낙 답답하여 치료받다가 한국 갈지도 모를 정도고 뉴몰든에 한의원 같은곳도 있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ㅠㅜ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1-29 01:27)
자가진단으로 봤을때는 추간판 탈출증 - 허리 디스크 인것 같습니다. 첫날 아팠을땐 침대에서 나오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으나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집앞 수퍼마켓 정도는 다녀올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뭔가 호전세가 정체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파스도 붙여보고 찜질대 해가면서 호전을 보였던 증세가 더이상 좋아지는 느낌이 안드네요... 10분정도 앉아있으면 허리와 다리가 저려오고 마음대로 몸을 돌리면 허리가 찌릿하고 화장실도 뒷처리(죄송합니다;;;) 를 시원하게 못하겠네요. 부모님께서도 걱정을 하셔서 한달만 들어오라고 하시지만 여름방학때 어차피 일시 귀국을 할 상황이라 그것도 쉽지 않네요. 제 코스는 6월 30일에 끝나는데 끝나는 시간을 한달가량 앞당길 수는 있을거 같기도 하지만 솔직히 생활이 불편하고 여기 의료 서비스라는것이 워낙 답답하여 치료받다가 한국 갈지도 모를 정도고 뉴몰든에 한의원 같은곳도 있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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