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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9회
작성일 11-01-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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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교류나 친목도모가 위주가 아니라
예배를 드리러 가고 싶은데..
한국에서 장로교회를 다녔거든요.
오기전에 외국에서 한국교회를 다니는 것만큼..
경계할 게 없다는 말을 수차례들었던 터라..
센트럴에 저하나쯤 늘어도 눈에 그다지 띄지 않을 만큼
사람도 좀 많고.. 머 그런 교회에 다니시는 분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좀 주시겠어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1-26 10:08)
예배를 드리러 가고 싶은데..
한국에서 장로교회를 다녔거든요.
오기전에 외국에서 한국교회를 다니는 것만큼..
경계할 게 없다는 말을 수차례들었던 터라..
센트럴에 저하나쯤 늘어도 눈에 그다지 띄지 않을 만큼
사람도 좀 많고.. 머 그런 교회에 다니시는 분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좀 주시겠어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1-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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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민님의 댓글
윤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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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82.♡.1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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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서커스 근처에 있는 All Souls Church 한 번 가 보세요.
제가 5년동안 다닌 교회인데요 저는 참 좋았어요.
지금은 제가 한인교회를 옮긴 상태인데요 여전히 몇몇 친구들이 남아 있을듯 하네요.
교회 가셔서 Tigger (티거) 소개로 왔다고 하면 아는 친구들도 있을듯...
John Stott 목사님께서 담임목사님으로 계셨던 교회이구요 현재는 Hugh Palmer 목사님이 담임목사님이세요.
말씀중심의 교회로 예배분위기는 차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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