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맘이 절 darling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염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09.37)
댓글 6건
조회 2,321회
작성일 12-04-02 04:04
본문
Bournemouth에서 이제 일주일하고 하루 지난 어학연수생입니다.
처음에는 호스트 맘한테 말 걸면
Yes, Jason.
이라고 대답해주셨는데
어제부터 제가 부르면
Yes, darling. 이라고 답하시네요.
절 좋게 생각하신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처음에는 호스트 맘한테 말 걸면
Yes, Jason.
이라고 대답해주셨는데
어제부터 제가 부르면
Yes, darling. 이라고 답하시네요.
절 좋게 생각하신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비추천0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66.125)
작성일
나이가 많으신가요?
뭐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듯 한데요.
염상훈님의 댓글
염상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209.37)
작성일
지난 달에 50세 생일 맞으셨더라구요. 근데 사고 한 번 치고 나서 다시 Jason으로 돌아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66.125)
작성일
ㅎㅎㅎㅎㅎ 뭔 사고를 치셨길래..
염상훈님의 댓글
염상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83.92)
작성일
ㄴ 방안에 있는 블라인더를 부셨습니다ㅠㅠ 그 담부터는 다시 Jason 이라 부르시네요ㅋㅋㅋㅋ
justin님의 댓글
just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47.99)
작성일
Daring 그냥 애칭이에요 애교죠 크게 진지하게 여기면 더이상하실듯
염상훈님의 댓글
염상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84.182)
작성일
ㄴ 진지하게 생각한다기 보다는 그래도 절 나쁘게 보시진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는거겠죠?...
그래도 미움받는 것 보다야 이쁨 받는게 낫잖아요ㅋ
내가 쓴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