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란어학원아시는분? > 기타

  뭐 그냥 스피킹 위주의 학교지요..... 한국인 엄청 많고...............

  칼란이라... 이거는 학교이름이 아니구요.. 영어교육 시스템의 이름입니다...

주어진 문장에 빨리 대답하는 연습을 해서 그것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영어가 나오도록 하는 방법...

저는 충분히 효과를 봤다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아주 짧은 기간동안이었지만... 재미도 있었구요...

하지만 주변에 분들을 보면 거의 별로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학교에 안나가시는 분들도 늘고 했습니다.

중요한 팁드리겠습니다... 칼란이 스피킹 위주라고 해서 공부를 안해도 된다는 아니라는것!!

처음에는 쫄아서 나중에는 공부를 안해서 레벨도 못올리고 성과도 못보는것입니다!! 꼭 공부하세요!!

다음날 배울 쳅터의 문장을 최소 10번 이상 읽어보고 암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정확히 숙지 하시고 발음 연습도

하신뒤에 수업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정말 3개월 안에 훨씬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자신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최소 3개월동안은 정말 힘들겠죠?? ㅋㅋㅋ

암튼 열공하세요!!!~  영국에 모하러 왔습니까? 영어 아니겠어요??

  저 칼란다니는데 딱히 추천해드?l고 싶진 않내요,
한국인은 생각보다 별로 없는데 이탈리아 사람이 좀 많아요~

수업이 좀 지루한 편입니다.

  칼란 등록하셨다면 미리듣기 수업 3번은 안하셨나요? 그거 들어보믄 아는데, 어떤 지...

  나도 칼란어학원 몇달 다녀본 경험자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별로 효과도 없고 지루하고,,
그래서 중간에 그만 두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나는 돈 아까워서 끝까지 다녔지만,,^^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