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의 다큐멘터리 스케치 촬영 가이드 (신청 많아 선정 중, 지원 더 안 받습니다) > 구인/구직

1. 구인(업무) 내용 : 다큐멘터리에 들어갈 간단한 촬영(그리니치 풋 터널 촬영)시 길 안내, 돌발 상황 대비 영어 통역.

2. 요구되는 영어수준 : 기본적으로 영국인들과 영어 소통 되면 됩니다.

3. 위치 : 그리니치 풋 터널 (남북 출입구 쪽 중 하나)에서 만나서 촬영할 때 옆에 계시면 됨

4. 근무요일 및 시간 : 9월 26일 목요일 오후 3시~ 밤 11시 (총 8시간)  식사, 교통비 제공.

5. 근무 시작일시 : 9월 26일 오후 3시

6. 급여조건 :  8시간 내외 기준 200파운드 /현금 지급
           
9. 기타(해당되는 사항에 모두 기재)  한국 콘텐츠진흥원 지원작 방송프로그램의 트레일러 제작에 필요한 영상 촬영 업무.
  극히 적은 부분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하루 촬영 분, 따라서, 영국 물가 등을  고려, PD 혼자 촬영 옴. 보통의 경우 현지 방송 코디네이터를
  고용하지만, 출연자 인터뷰나 섭외가 필요 없어서 혼자 가게 될 예정. 따라서, 가이드를 구하는 이유는 혹시 모를 누군가와의 대화시 영어사용이
  필요하고,  길 안내를 위해서 입니다. 특히,  런던의 치안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밤 촬영이 있어서 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콘텐츠상상악단이라는 방송 프로덕션에서 피디로 일하고 있고, EBS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세상을 비집고>,
  <발견의 기쁨, 동네책방> 등등 검색하면 바로 볼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카카오톡 ysh0109로 연락주시면 바로 연락가능합니다... 메일주소는 ysh0109@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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