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인재 초빙 (공석 자리 항시 채용) > 구인/구직

여기 지원하지마세요. 기사건당 £5 주고 편집장이라는 사람은 연락 잘 되지도 않고 하는 말마다 오타 투성이에 논리적이지도 않아서 했던 말 계속 다시 하게 만들고 아무튼 편집장이며 조직이며 다 개판이고 별로입니다.

아...이 분이 누구신 지 잘 압니다.  저희에게는 이런 분이 딱 한 분만 계시거든요....본인이 원하시면 본인의 신분도 공개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직종에 5 파운드를 지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발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인턴일 때는 기사 건당 5 파운드만 지급한다고 처음부터 동의를 받아 시작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시작 안하셨으면 됩니다.  또한, 귀하가 인턴을 지원할 때 공고문에는 수당이 적으니 수당액을 바라는 분은 지원치 말라고 미리 적시했습니다...  유로저널은 인턴기자,초급기자,중급기자,전문기자,선임기자 로 승급이 되며 각 단계마다 거의 50%씩 기사비가 인상되며, 취재 기자 및 기획전문 기자는 기사의 종류에 따라 결정합니다....게다가 귀하의 경우는  특히 귀하께서 보낸 글을 귀하보다 수 배 더 많은 급여를 받는 분이 재 수정하는 시간이 더 걸려 저희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인턴은 단어 그대로 기사 쓰는 연습을 하는 일이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기사 쓰는 연습과 기사를 쓰면서 다양한 뉴스의 경험을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귀하처럼 경력 증명서를 발급해 드리구요..특히, 귀하께는 더 기회를 드려 좀 더 잘할 수 있도록 기다려 보았으나 전혀 발전이 없어 저희가 인턴 결정을 중단했던 것입니다. 저희도 인재 한 분 한 분이 귀해 이렇게 공고를 하는 데 아무나 중단시키겠습니까 ?  연락드릴 때 오타 투성이가 아니라 오타가 있었지요...연락은 상대방이 급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시간이 가능할 때 하는 것입니다. 귀하의 연락만 기다렸다가 답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귀하께서도 인턴으로 기사 쓰느라 고생하셨지만, 저희도 정말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귀하를 제외하시고 다른  분들은 한 분 한 분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귀국하시는 날까지 함께 해주셔서 그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참고로 한국으로 귀국하셔서 기사를 보내주시는 분들도 몇 분 계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