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미맘" 악질 시기꾼 또 나타났네요 . > 구인/구직

FBI 수배범 " 보미맘 " 이라고 자칭하는 악질 메신저 피싱 사기꾼
작성일 21-04-23 22:44



이 악질 사기꾼



  미국 LA 코리아타운에서부터 시작하여 환전 글  올렸다가

워싱턴에 올렸다가,

아틀란타 올렸다가,

다른 주인 택사스 교민 사이트에 올렸다가

뉴욕을 거쳐서

지금은 영국의 04사랑 사이트에 계속 올렸다가 댓글 붙이면 삭제하고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 사기꾼 " FBI" 에서 수배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조심들 하세요.

교민들이 있는 지역들을 돌아가면서 환전 글을 올리고 있는데 100% 사기꾼입니다.

그것도 아주 악질의 사기꾼입니다.



작년에 미국 LA 지역에서 활동 할 때에는

애아빠라 했다가

이제는 애들 둘 키우는 애 엄마라하네요.



개인정보 최대한 숨기고 조작할려고,

카톡이나 오픈카톡만 가능할겁니다.



한국에 있는 사기꾼인지, 중국에 있는 사기꾼인지, 필리핀에 있는 사기꾼인지 알 수가 없지만.



카톡 아이디도 수시로 바꾸고,

전화도 신분확인 없이 개설할수 있는거 개설했다가 없앴다가,

경찰에 꼬리 안잡히게,

안걸리고 빠져나가기 좋게 신분도 세탁도 꼼꼼히 잘하고,

매번 IP 주소까지 변경해 가면서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

중국발 보이스피싱 뺨치는

정말 악질중의 최고 악질인 사기꾼입니다.

04사랑에 글 올리는 스킬보면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

 

미국에서 다른 주로 옮겨 가면서

1년 이상 휘젖고 다니면서 환전 핑계로  사기 치면서 피해자 양산 하다가 영국까지 나타났는데.



요즘 환전 전혀 어렵지도 않으며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똑같은카톡 아이디로 얼마 전까지는 애  아빠라고 하다가,

최근에는 애 엄마라고 하네요.



이 사기꾼들은 피해자들에게 안심시키기 위해서 엉뚱한 사람의 사진을 어디에서 복사해서 같다 놓고 페이스북에서 활동 준비하다가 강제 탈퇴 당했습니다.



그 후 04사랑에 나타났네요.



기본이 메신저피싱 범죄인데

그 외에도 마약이나 범죄와 관련된, 불법적인 돈이라면, 확실한 증거가 남아서 " 보미맘" 이라고 행세하는 이 범죄에게 유인 당하여 넘어가게 되는 순간부터 유인 당하시는 분은 범죄 저지른 당사자가 됩니다.

마약 가방 모르고 운반 해 주다가 걸린 마약 사범보다

돈이 움직인 증거가 고스란히 남는 계좌이용 범죄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유인 당하게 되었다 하여도

절대로 빠져날갈수 없는 마약 판매금액 본인명의 계좌의 입금같은 명백한 증거가 남게 되는 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중범죄입니다.



이 외에도 계좌번호 노출 시켜 주시는 그 순간 이후부터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종류에는



어떤 경우에도 돈을  찾을수 없는명목의  돈을  입금 시킨 후 

이렇게 디파짓 돈에 대하여 시간 차이로 돈을 입금 시켰는데 모르고 수수료를 남겨 놓지 않았다면서

수수료를 급히 송금해달라고 하는경우까지 포함하여

" 보미맘" 으로 행세하면서  04사랑에 나타난 이 악질 사기꾼의 사기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진짜 외환 송금이라고 할지라도



말처럼 " 쉽고, 싸고, 간편하게 할수 있는 송금을, 이런 수수료 주면서 진짜로 한다고 하여도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그 이유는 100%  확실하게 범죄 연류이지요.



이런 식의 " 보미맘 " 으로 행세하는 악질 사기꾼과는 연락 자체를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이 불법체류자라고 할지라도

웨스턴 유니언같은곳을 이용하면 은행 계좌없어도 송금 받을수 있습니다.



웨스턴유니언 이용하거나, 자기 계좌로 돈 받으면 되는것을, 왜 이런 이상한 송금 단계를 만든것일까요?



답은 사기, 혹은 범죄에 공범으로 엮여 들어가는 것이 됩니다.



아니면 계좌번호 알려 주는 순간

그 이후에 그 계좌로 돈을 입금을 받게 되는 순간



그 이후부터



언제 미국의  FBI나

영국  경찰이 집문을 두드릴 수 있습니다



이 범죄에 연류되면



구속은 당연하고



좀 길고 긴 시간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생각보다 아주 그 기간이



길어질듯 보이니



" 보미맘" 이라고 사칭하는 글에 현혹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글을 끝으로 더 이상 신경쓰지 않을 것이므로



각자 알아서들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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