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2-3개월) 스톡뉴잉턴, ￡600 빌포함 > 런던 N/NW

한국에 2-3개월을 가게 되어서 더블룸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기한은 지금부터 10월까지입니다. 혹시 9월까지나, 11월까지 사신다고 해도 연락주시면, 날짜는 조정이 가능합니다. 영국에서 10년가량 생활하면서 5군데에 살았었는데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제일 조용하고 평안하고 편리하고 좋은 곳인거 같아요.

걸어서 2분거리에 clissold park 라고 아주 좋은 공원이 있고 stoke newington church street 이라고 요즘 런던에서 아주 핫한 거리가 있어요. 여러 맛집들이 (브런치, 점심, 저녁, 커피, 펍) 다 있으며 쇼핑하기에도 좋은 여러 편집 ?瀕欲 빈티지?瀕湧 있어서 아마 이 곳에 사시면서 런던 구경하기도 편하고, 영국인들의 평소 생활도 자세히 볼수 있어요. 게다가 집이 위치한 곳은 아주 조용한 거리라서, 낮이나 잘때 새소리만 거의 들린답니다. 버스는 73번(night bus)와 476번이 걸어서 2분거리에 있어서 배차간격이 3-5분이고, 옥스포드 서커스, 엔젤역, 킹스크로스 가기에 아주 편리해요. 게다가 요즘은 한번 갈아타는것이 무료라서 엔젤역에서 19번 38번으로 갈아타면 버스가 아주자주오기때문에  피카딜리, 소호 가는것도 아주 편리하답니다. 또한 141번과 341번이 걸어서 2분거리에 있어서 old street, liverpool street, waterloo도 막바로 갈수 있답니다. 게다라 393번도 걸어서 2분거리에 있어서 highbury islington역에도 가며, overground인 canonbury 역은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어서 오버그라운드를 이용하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집

집은 one bedroom이지만, 거실과 방과 키친, 화장실이 다 분리가 되어있어서 꽤 큽니다. 오시게되면 화장실, 키친, 방을 사용하게 되실것이며, 아르헨티나 남자(33살)와 함께 사실꺼에요. 같이 사는 사람 걱정은 절대안하셔도 될만큼 성격이 아주 착하며, 사운드 엔지니어와 기타리스트라서 음악하시는 분은 서로 재미있는 대화를 하실수 있을꺼같아요. 스페인어 배우시고 싶으신 분에게는 딱 적합할 수도 있네요. 왠만한 조리용품과 밥통 등 음식하는 모든 기구들은 있어서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지 지킬것은 서로에 대한 기분 예의만 있으면 됩니다. 자기가먹은거 치우고 기본적으로 사용한것은 치우고, 너무 고성방가를 지르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가격 : 한달 ￡600 입니다. (￡137 per week) 빌포함

연락하는 방법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편하게 집오셔서 보고 결정하셔두 됩니다.

erikako0220

074 1265 1600

짧게 어학연수나 영국생활을 즐기러 오신분께 아주 좋은 곳인거 같아요. 아니면 조용히 공부하시거나 생각하시러 오신분께도 엄청좋을 것 같구요. 여기 살면 정말 로컬에서 영국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매일 피부로 느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