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 [2명] 4-5명집 여자분들 살기 좋은집 더블룸 입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5.40) 댓글 0건 조회 1,269회 작성일 24-07-21 01:30PostCode | N11 3GR |
---|
본문
집주인 Helen 연락처: 07501238252
£620 a month (빌 포함) , 디파짓 한 달 렌트비, 미니엄 3개월(권장)
입주 가능 날짜: 7월 21일
더블룸입니다!!!
[교통 및 동네 특징]
- 집 앞에 바로 N43 버스가 지나갑니다. 런던아이부터 출발해서 쭉 이어지기 때문에 밤늦게 클럽을 가도 한 번에 가서 안전합니다!
- 가까운 역으로는 Highgate(노던라인), Bounds green(피카델리라인)이 있습니다.
- 언더그라운드 도보 20분, 기차역 15분 모두 갈 수 있는 위치
- 집 근처 3분 거리에 24시 테스코, 파운드샵, 맥도날드, 도서관 있고 10분 거리에 대형 테스코 있습니다.
- 집 근처 공원도 있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택시만 타면 좋은 동네 산다고 하십니다.
[같이 살고 있는 사람]
- 베트남 집주인 부부(손주보러 딸 집에 가시는 경우도 많음) + 집주인 방 제외 방이 총 4개 있는데 지금 나머지 3개 방에는 누가 거주하실 거 같습니다. 현재 룸메로는 여성분들이 사실 거 같아요. 집주인이 여성을 선호해서
- 집주인분이 워낙 깔끔하셔서 집이 깨끗합니다.
- 주인분은 매일 계시지 않고 일주일에 4일만 이 집에 계십니다. 층마다 화장실 잇고 부엌, 화장실, 쉐탁기 모두 쉐어입니다.
[집 구조]
1층 - 방 2개 (방 하나는 화장실 있음), 세탁실
2층 - 부엌, 화장실, 주인방
3층 - 방 2개, 주인방(안에 화장실 있는 듯), 화장실(샤워 가능한)
화장실이 층별로 있어 붐빌 일이 없고 2층 거의 전부가 넓은 부엌이라 편하게 요리 가능합니다!
주인 분이 요리 쪽에 일하셔서 가끔식 음식 하셔서 주시기도 하고 간식도 만들어 주십니다.
물론 저희가 원하지 않으면 알아서 치워주십니다!
또 전 요리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곳만큼 편하게 요리 가능한 집은 없을 거 같아요! 아! 쿠쿠 미니 밥솥도 있어요ㅋㅋ 저 소고기 콩나물 비빔밥도 밭솥으로 만들어서 먹었어요ㅋㅋㅋㅋㅋ 냉장고도 커요!
1층 세탁실에 각종 시설 준비되어 있고 다이슨 청소기 있어서 알아서 빨래하고 청소기돌리면 됩니다.
- 방마다 잠금 장치 있고 각자 키를 주십니다!
- 저희 부모님도 여기서 생활할 때 만큼은 전혀 걱정안하셨습니다
(집주인 아주머니 부탁으로 글을 올리며, 연락주세요!!)
제가 한국에 돌아온 지 꽤 됐는데 문의글 받는게 귀찮기 때문에 바로 집주인에게 문의하시고 뷰잉 잡으시면 될 거 같아요!
제가 뷰잉도 많이 다녀봤지만 아주머니 친절하셔서 뷰잉 부담도 없을꺼에요.
제가 코로나 전후로 어학연수로 런던 두 번 나갔는데, 그때마다 이 집에서 살았고, 혹시 런던 나가실 분인데 런던살이 잘 모르고, 집 안전한가 등으로 여러 고민되시는 분이라면 그냥 여기 첫집으로 바로 계약하고 다른 집 가고 싶으면 첫 달부터 계속 뷰잉다니면서 다른 집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런던 갈 때 다른 집에 살아보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그때 물량이 너무 없어서 걍 집주인한테 물어보니 방 있긴 하다길래 제가 킾해달라 하고 편안하게 바로 입주했습니다. 아저씨가 짐도 들어주시고 형광등 갈아달라하면 갈아주시고 제가 작은 벌레에도 기겁하는데 아주 가끔 벌레 나오면 아저씨 보이거나 목소리 들리면 부엌에 내려가서 아저씨보고 잡아달라 말씀 드리면 허허 웃으며 바로 잡아주십니다ㅋㅋㅋㅋㅋㅋ
개인주의에 각박한 타지생활에 그래도 인정있으신 집주인 분들 계셔서 혹시 무슨 일 생기면 도움 요청할 어른이 있다는게 마음 안정에도 좋더라고요.
제가 한국으로 떠나는 날 손주가 태어나서 좋아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ㅠ 다시 여행 차 런던 가면 굳이 방문해서 인사드릴 생각입니다
£620 a month (빌 포함) , 디파짓 한 달 렌트비, 미니엄 3개월(권장)
입주 가능 날짜: 7월 21일
더블룸입니다!!!
[교통 및 동네 특징]
- 집 앞에 바로 N43 버스가 지나갑니다. 런던아이부터 출발해서 쭉 이어지기 때문에 밤늦게 클럽을 가도 한 번에 가서 안전합니다!
- 가까운 역으로는 Highgate(노던라인), Bounds green(피카델리라인)이 있습니다.
- 언더그라운드 도보 20분, 기차역 15분 모두 갈 수 있는 위치
- 집 근처 3분 거리에 24시 테스코, 파운드샵, 맥도날드, 도서관 있고 10분 거리에 대형 테스코 있습니다.
- 집 근처 공원도 있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택시만 타면 좋은 동네 산다고 하십니다.
[같이 살고 있는 사람]
- 베트남 집주인 부부(손주보러 딸 집에 가시는 경우도 많음) + 집주인 방 제외 방이 총 4개 있는데 지금 나머지 3개 방에는 누가 거주하실 거 같습니다. 현재 룸메로는 여성분들이 사실 거 같아요. 집주인이 여성을 선호해서
- 집주인분이 워낙 깔끔하셔서 집이 깨끗합니다.
- 주인분은 매일 계시지 않고 일주일에 4일만 이 집에 계십니다. 층마다 화장실 잇고 부엌, 화장실, 쉐탁기 모두 쉐어입니다.
[집 구조]
1층 - 방 2개 (방 하나는 화장실 있음), 세탁실
2층 - 부엌, 화장실, 주인방
3층 - 방 2개, 주인방(안에 화장실 있는 듯), 화장실(샤워 가능한)
화장실이 층별로 있어 붐빌 일이 없고 2층 거의 전부가 넓은 부엌이라 편하게 요리 가능합니다!
주인 분이 요리 쪽에 일하셔서 가끔식 음식 하셔서 주시기도 하고 간식도 만들어 주십니다.
물론 저희가 원하지 않으면 알아서 치워주십니다!
또 전 요리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곳만큼 편하게 요리 가능한 집은 없을 거 같아요! 아! 쿠쿠 미니 밥솥도 있어요ㅋㅋ 저 소고기 콩나물 비빔밥도 밭솥으로 만들어서 먹었어요ㅋㅋㅋㅋㅋ 냉장고도 커요!
1층 세탁실에 각종 시설 준비되어 있고 다이슨 청소기 있어서 알아서 빨래하고 청소기돌리면 됩니다.
- 방마다 잠금 장치 있고 각자 키를 주십니다!
- 저희 부모님도 여기서 생활할 때 만큼은 전혀 걱정안하셨습니다
(집주인 아주머니 부탁으로 글을 올리며, 연락주세요!!)
제가 한국에 돌아온 지 꽤 됐는데 문의글 받는게 귀찮기 때문에 바로 집주인에게 문의하시고 뷰잉 잡으시면 될 거 같아요!
제가 뷰잉도 많이 다녀봤지만 아주머니 친절하셔서 뷰잉 부담도 없을꺼에요.
제가 코로나 전후로 어학연수로 런던 두 번 나갔는데, 그때마다 이 집에서 살았고, 혹시 런던 나가실 분인데 런던살이 잘 모르고, 집 안전한가 등으로 여러 고민되시는 분이라면 그냥 여기 첫집으로 바로 계약하고 다른 집 가고 싶으면 첫 달부터 계속 뷰잉다니면서 다른 집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런던 갈 때 다른 집에 살아보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그때 물량이 너무 없어서 걍 집주인한테 물어보니 방 있긴 하다길래 제가 킾해달라 하고 편안하게 바로 입주했습니다. 아저씨가 짐도 들어주시고 형광등 갈아달라하면 갈아주시고 제가 작은 벌레에도 기겁하는데 아주 가끔 벌레 나오면 아저씨 보이거나 목소리 들리면 부엌에 내려가서 아저씨보고 잡아달라 말씀 드리면 허허 웃으며 바로 잡아주십니다ㅋㅋㅋㅋㅋㅋ
개인주의에 각박한 타지생활에 그래도 인정있으신 집주인 분들 계셔서 혹시 무슨 일 생기면 도움 요청할 어른이 있다는게 마음 안정에도 좋더라고요.
제가 한국으로 떠나는 날 손주가 태어나서 좋아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ㅠ 다시 여행 차 런던 가면 굳이 방문해서 인사드릴 생각입니다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