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브렌트 크로스 NW11, 및 골더스 그린 집 성추행, 성희롱 및 디파짓 사기 조심 > 런던 N/NW

이런저런 이야기에도 올렸는데 꼭 집 계약 하시는 분이 보셨으면 해서 운영자님께 여쭤보고 숙박 게시판에도 글 올립니다.

제가 1년 계약한 집은 NW11 9xx, x Heathfield gardens 에 있는 집주인과 같이 살던 집이었고, 중동쪽에서 온 60대 부부집이었구요, ( 개인정보 문제로 인해 우선 글에는 x 처리하고 개인적으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총 방이랑 스튜디오 10개 정도 브렌트 크로스와 골더스 그린에 집 렌트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에게 성희롱, 성추행과 함께 성관계 3차례나 요구하고, 제가 거절하고 따지며 경찰에 신고 한다 했더니 그때부터 갑질및 거짓말들이 시작됐습니다.

우선 말도 안되는 핑계와 거짓말들로 디파짓은 안돌려주는 것은 물론 오히려 저에게 비용을 청구 한다네요.

예를 들면 2층에 방이 총 3개라 세명이 거주하는덴데 먼저오신 두분은 방이 답답해서 같이 더  좋은데로 이사 갔는데  갑자기 디포짓 돌려줄때 되니깐 처음듣는 거짓말들로 저때메 계약기간보다 일찍 나간거라며 말을 지어내더니 본인이 두달정도 세입자가 안들어왔는데 그게 저때문이라고 그 비지니스적인 손해를 저한테 청구해야한다고 우기더라구요~ 먼저 가신 분들한테 여쭤봐도  저때메 이사간것도 아니고 본인이 세입자를 못찾은걸 왜 저한테 덮어 씌우는지 모르겠네요~ 
법적으로 따져도 저한텐 문제가 없는데 왜그럴까요.

디파짓 돌려주기 싫어서 이얘기 저얘기 다 하면서 오히려 청구비용을 청구한다네요~ 본인이 변태짓해놓고 신고한다니깐 저한테 비이성적인 행동들을 시작했을뿐 아니라 제 친한 룸메한테까지도 그러더라구요~ 룸메가 가고 본인이 4개월동안 세입자를 못찾았는데 온갖 거짓말들과 비이성적인 얘기들을 꺼내면서 너때메 세입자를 못구한거라며 4400 파운드를 손해봐서 디파짓을 안돌려준다 했데요~

디파짓 돌려주기 싫어서 이상한짓은 다하더라구요~
집 비우기 전에 큰 재활용할 물건들은 자기가 치운다고 거실에 두고 가라고 한뒤, 나중에는 말 바꿔서 제가 쓰레기 안치워서 본인이 치웠기때문에 그 청구비용을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청구하는건 기본이더라구요~ 이보다 더 미친일들 많아요~

제가 성희롱, 성추행, 성관계 요구에 관한 얘기는 너무 더러워서 안적었어요~

이사람 세입자 구할때 원래 남자는 잘 안구하는데 요즘은 안그럴께에요. 저처럼 어린 여자애들 당연히 만만하게 보고요. 어린여자애들이 신고 못할거 다 압니다~

법적으로 따져도 저에겐  문제가 없으며 여러분이  피하셔야 할것 같아서 글 남겨요.

이름 Jax (x처리) 이고, 왓츠앱 이름도 그렇게 되어있어요. 은행계좌 받으시면 풀네임이 중동 사람이라 더 긴데 Jax(x처리) 들어갑니다.
주변에 한국사람 시켜서 영국사랑에 글을 올린뒤 한국사람이 집 글 대신 올린다음에 나중에 본인 왓츠앱 아이디로 컨텍하더라구요. 그때 이름 보시면 될것 같아요.

쪽지 주시면 개인정보 더 드릴께요.

* 쪽지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제가 혹시 답변 못드릴까봐 남겨요. 생긴건 두바이 사람이라 딱봐도 영국 사람 아닌것 처럼 생겼어요.
왓츠앱으로 컨텍하고 프로필도 자기 사진이랑 이름도 이름 올려놨구요.. 휴대폰 2대 사용하구 2대 다 그래요. 영어하는것도 딱 들어도 영국 사람 아닌것 같아요.

다행히 요즘은 그사람 관련 집들이 안올라 오네요. 그 사람 집 특징이 보통 한달에 더블룸 같은 경우 1000 넘고(1000-1100정도) 화장실을 개조해서 엄청 깨끗합니다.
집 비싼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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