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존 복솔/배터시/나인엘름. 단기 월세 900파운드 (여자만). [계약 완료] > 런던 SW/W/WC

1존 Nine Elms (노던라인 zone1) 옆 바로 앞에 있는 2 더블베드룸 플랏에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계실 여자분 구합니다.

플랏 셀링포인트 3개

1. 위치. 교통. 안전
- 1 존에 위치, 템즈강 주변이라 아침 저녁으로 조깅하기 좋고,
- 센트럴까지 가까워서 날씨 좋을 때에는 걸어가기 너무 좋습니다 (빅벤, 워털루역까지 30분거리).
- 신의 라인 노던 라인과 빅토리아 라인 스테이션, 버스 정류장 다 바로 집 코 앞이라 교통 너무 편하구요.
- 미국 대사관이 근처라 매우 안전하고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교통: 도보 30초 나인엘름역 (노던라인) /도보 8분 복솔역 (빅토리아라인)/ 20분 도보 배터시 파워스테이션

2. 쇼핑
- 집 바로 앞에 엄청 큰 세인즈버리와 아시안마켓 (모든 한국제품 다 있어요)
- 8분 거리에 큰 웨이트로즈
- 도보로 20분 거리에 쇼핑몰로 리모델링 한 배터시 파워스테이션 ('오세요 (한국마켓)', 유니클로, 파리바게트, 등등) 있어요.

3. 착한 플랏메이트 단 1명과 쉐어
- 단 두명만 거주하는 공간이라 번잡하지 않아요.
- 2베드룸 플랏의 주방, 샤워실, 화장실, 거실을 너무나 사랑스러운 25세 포르투갈 여자 직장인과 쉐어하시게 됩니다.
- 공원 산책, 쇼핑, 갤러리 투어, 브런치 등 너무 좋아해서 주말에 같이 girls day out 하시고 런던도 많이 배우실 수 있어요.
- 깔끔하고 성격 너무 좋아서 이전에 한달 계셨던 한국 여자분이랑은 완전 베프되고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고 합니다.ㅎ
- 주방용품 다 사용 가능하시고, 방 사이에 거실이 있어서 플랏메이트와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일 없으세요.

 


* 입주 가능일 : 8월 19일 월요일부터 9월 18일 수요일 (입주 기간 약간 조정가능)                       
* 방세: 1달 900파운드 (빌불포함), 빌은 한달 기준 100-120 파운드입니다.
* 디파짓: 300파운드 (보통 영국에서 서브렛하시면 계약서 작성 안해주는게 일반적인데, 저는 영문 계약서 작성하고, 디파짓은 집 문제 없다면 빌 제외 후 보내드립니다.)
* 넉넉한 더블베드룸 사용하시게 되고, 제 물건을 놓고 가기 때문에 깨끗하게 사용해 주실 여성분 찾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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