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가든 1분, 피카딜리 3분 싱글&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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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42.129) 댓글 0건 조회 1,113회 작성일 19-06-04 00:55PostCode | wc2h 7j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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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스퀘어 도보 30초
코벤트가든 도보 1분
피카딜리 서커스 도보 3분
홀본 도보 5분
많은 플랏들이 시내까지 얼마 안 걸린다고 자랑합니다만 이 플랏은 그냥 시내 한 복판에 있습니다. 미국으로 치면 브로드웨이, 한국으로 치면 명동 한 가운데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런던에서 레스터스퀘어보다 중심에 있는 플랏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레스터스퀘어는 런던에서 가장 땅 값 비싼 상업지구 1존 중심입니다. 1존 중심은 피카딜리 서커스와 코벤트 가든으로 사이로 연중 24시간 엄청난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레스터스퀘어입니다. 교통 카드 조차 필요하지 않은 위치입니다. 렌트비에서 한달 오이스터카드 비용 빼시고 계산하세요
제가 2년 산 플랏이기에 잘 알지만
1. 새벽부터 새벽까지 언제나 사람들로 넘치는 생동감 넘치는 런던을 만날 수 있고
2. 레스터스퀘어와 소호에는 밤 늦게 혹은 24시간 영업 하는 바와 클럽, 레스토랑이 즐비하고
3. 차이나 타운이 옆에 있어 한국 음식 싸게 구하기 용이하고
4. 코벤트가든,리젠트,옥스포드 스트릿이 도보 5분 거리로 각종 쇼핑 및 생활용품 사기도 편리하고
5. 교통비가 추가로 들지 않고 주요 지점 및 LSE, King's, UCL 등 모든 시내 학교 및 템즈강도 걸어서 15분이면 도착하며
6. 레스터스퀘어 주변 연극, 뮤지컬 극장만 50개가 넘고, 각종 주요 런던 행사 (트라팔가 스퀘어, 코벤트가든 도보 5분, 런던아이/빅밴/버킹엄 팔라스 도보15분) 는 모두 손쉽게 걸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방에는 새로 산 두꺼운 메모리폼 매트리스, 책상, 책장 옷장 등 기본적은 것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집주인이 ltd 회사라 각종 문제는 전화 한통으로 컨트랙터들이 바로 와서 고쳐줍니다.
시내 중심임에도 조용하고 따듯합니다. 이 집에서 사신 분들 중에서 시끄럽다고 불평하신 분이 없답니다.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원래 사무실을 개조한 플랏이라 벌레나 쥐 등도 없습니다.
4주 노티스& 디파짓
한 달 렌트비씩 선불로 받습니다.
빌 포함입니다.
더블룸 - 8월 30일부터 주당 200파운드 1인만 가능
싱글룸 - 7월 5일 전후 부터 가능, 주당 170 파운드
코벤트가든 도보 1분
피카딜리 서커스 도보 3분
홀본 도보 5분
많은 플랏들이 시내까지 얼마 안 걸린다고 자랑합니다만 이 플랏은 그냥 시내 한 복판에 있습니다. 미국으로 치면 브로드웨이, 한국으로 치면 명동 한 가운데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런던에서 레스터스퀘어보다 중심에 있는 플랏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레스터스퀘어는 런던에서 가장 땅 값 비싼 상업지구 1존 중심입니다. 1존 중심은 피카딜리 서커스와 코벤트 가든으로 사이로 연중 24시간 엄청난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레스터스퀘어입니다. 교통 카드 조차 필요하지 않은 위치입니다. 렌트비에서 한달 오이스터카드 비용 빼시고 계산하세요
제가 2년 산 플랏이기에 잘 알지만
1. 새벽부터 새벽까지 언제나 사람들로 넘치는 생동감 넘치는 런던을 만날 수 있고
2. 레스터스퀘어와 소호에는 밤 늦게 혹은 24시간 영업 하는 바와 클럽, 레스토랑이 즐비하고
3. 차이나 타운이 옆에 있어 한국 음식 싸게 구하기 용이하고
4. 코벤트가든,리젠트,옥스포드 스트릿이 도보 5분 거리로 각종 쇼핑 및 생활용품 사기도 편리하고
5. 교통비가 추가로 들지 않고 주요 지점 및 LSE, King's, UCL 등 모든 시내 학교 및 템즈강도 걸어서 15분이면 도착하며
6. 레스터스퀘어 주변 연극, 뮤지컬 극장만 50개가 넘고, 각종 주요 런던 행사 (트라팔가 스퀘어, 코벤트가든 도보 5분, 런던아이/빅밴/버킹엄 팔라스 도보15분) 는 모두 손쉽게 걸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방에는 새로 산 두꺼운 메모리폼 매트리스, 책상, 책장 옷장 등 기본적은 것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집주인이 ltd 회사라 각종 문제는 전화 한통으로 컨트랙터들이 바로 와서 고쳐줍니다.
시내 중심임에도 조용하고 따듯합니다. 이 집에서 사신 분들 중에서 시끄럽다고 불평하신 분이 없답니다.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원래 사무실을 개조한 플랏이라 벌레나 쥐 등도 없습니다.
4주 노티스& 디파짓
한 달 렌트비씩 선불로 받습니다.
빌 포함입니다.
더블룸 - 8월 30일부터 주당 200파운드 1인만 가능
싱글룸 - 7월 5일 전후 부터 가능, 주당 170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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