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강변/ 1존/ 핌리코/ 새 단장한 빅더블룸/ 넓은 리셉션룸/ 여자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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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don16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25.223) 댓글 0건 조회 1,351회 작성일 18-07-19 23:11PostCode | SW1V 3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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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넓은 리셉션룸, 빅더블룸 여자1분.
집 전체 소개
리모델링을 마치고 처음 입주한 집이라 화장실, 부엌 집 전체가 깨끗하고요,
집 전체 나무바닥이어서 먼지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채광과 통풍이 좋은 깨끗하고 밝은 집입니다.
침대가 큰 더블이라 방이 실제보다 작아보여요, 실제로 뷰잉 오시면 사진보다 더 넓어보여요. 참고로 책상 사이즈가 120*60 입니다.
침대와 가구도 새것이라 오래된 플랏의 오래된 침대에서 고통받으셨던 분들, 편하게 주무실 수 있어요.
막상 집을 계약하고 보면 푹 꺼지거나 스폰지로만 되어있는 매트리스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건물을 청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항상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리프트 있고 4층입니다.
다른 여성분 1명과 쉐어하는 집이라 조용하고 넓은 리셉션룸을 사용하실 수 있는게 최대 장점입니다.
중앙난방이라 겨울에도 반팔 입고 생활 가능하구요, 온수와 수압도 매우 좋습니다.
주변시설
템즈강변 산책하기 좋구요,
주변에 한국 마트크기의 세인즈버리 도보 13분, 테스코 익스프레스 도보 5분.
그 외에도 우체국, 약국, 병원, 꽃집, 세탁소 등 편리한 상점들이 5분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좋은 카페,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작은 마켓도 열리는데 테스코 같은 슈퍼보다 품질이 좋은 야채와 생선, 고기를 팝니다.
살기 정말 편리합니다.
교통
교통도 편리합니다!
핌리코역 도보 12분
빅토리아역 도보 19분
집 바로앞 버스정류장:
버스 360번(RCA, RCM, Imperial College 앞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입니다.)
버스 24번(빅토리아역을 거쳐 트라팔가 스퀘어, 토트넘코트로드, 워렌스트릿, 캠든타운을 운행하는 버스입니다.)
집에서 도보 3분거리 버스 정류장: C10
렌트 정보
주당 240파운드
디파짓 4주
노티스 2달전
미니멈 스테이 6개월
실내금연
계약서 확실히 써 드립니다.
빌은 전기세 제외 전부 포함입니다. (와이파이, 수도, 전기, 가스)
보통 전기세의 경우 영국의 플랏들은 추정치로 요금제로 계약해서 한달에40파운드 이상 내야 하는데 비해, 이 집은 충전식이라 사용하신 만큼만 내시면 되서 사실 더욱 절약되는 부분입니다. 한달에 10파운드 정도 예상합니다.
입주시기
7월 말부터 입주 가능하고요, 입주 시기 조정 가능합니다.
1년이상 생각하시는 분들 네고 가능합니다.
첼시, RCA, RCM, 임페리얼 칼리지 등 석, 박사생 및 어학연수생 환영합니다.
조용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살던 집처럼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집입니다.
좋은 인연 기다립니다! :-)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게시판에 사진이 5장밖에 안올라가네요. 카톡 주시면 자세한 사진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카톡아이디 hsl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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