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존 패딩턴/빅더블룸/교통안전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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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d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28.170) 댓글 0건 조회 1,033회 작성일 18-06-01 03:43PostCode | W2 1U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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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월말에 귀국 하여 룸메대신에 플랫메이트 구하는 글 올립니다. 5월 31일 부터 입주가능합니다.
pcm 으로 한달치 방세 843 파운드 + bills 입니다. 한달 총 950pcm 정도 든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 요약 -
패딩턴센터 지역에 와보신 분이면 아시겠지만 교통/병원/안전/생활편리 모두 최상인 곳입니다.
서블렛하는 곳이 아니고 룸메 각자가 부동산이랑 정식 계약 하는 곳이라 1존인 것에 비해가격이 저렴하고 법으로 보호 받기 때문에 귀찮은일 엮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6개월 이상 지내실 수 있는분 원합니다.
저는 런던에서 3군데 정도 집에서 살았었고 저에게는 주변환경이나 룸메들이 이 집이 가장 좋아서 떠나기 아쉬운집입니다.
좋은 분이 다음 룸메로 오셔서 잘 지내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방]
- 빅더블룸으로 침대 옆에 공간에 요가매트 두고도 공간 남습니다.
- 책상, 옷장, 침대, 거울, 의자, 탁상 모두 구비 되어있습니다.
- 창이 커서 햇빛과 바람이 잘 들고 환기가 잘 되어서 아주 쾌적합니다.
- 주방용품등 대부분 물품 룸메들과 공유하므로 몸만 오셔도 됩니다.
[룸메]
- 총 3명이 지내는 플랏으로 직장인 프랑스 여자 룸메 2명과 지내게 됩니다.
- 룸메들은 모두 친절하고 직장인으로 주로 회사에서 지내거나 운동하면서 보냅니다.
- 분쟁을 줄이기 위해 룸메들과 함께 돈을 모아서 비용을 내는 클리너 분이 매주 오십니다.
- 주방,거실,화장실등 공용공간 청소해주시고 개인방 카펫도 청소기로 청소 해주십니다.
[주변환경]
- 패딩턴센터 지역 바로 옆으로, 패딩턴 센터에는 우리나라 판교지역처럼 마이크로소프트등 IT기업들이 모여 있는지역입니다.
- 따라서 직장인 점심공간으로 슈퍼마켓, itsu, 프레타망제, 푸드트럭, 커피숍이 한 곳에 다 모여있습니다.
- 걸어서 10분 거리에 st. mary 종합병원도 있고 walk in centre 도 같이 있어서 갑자기 아플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가격]
- pcm 으로 한달치 방세 843 파운드 + bills 입니다. 한달 총 950pcm 정도 든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십니다
- bill빌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3등분 하여 냅니다. splitwise 라는 앱 사용해서 빌 계산합니다.
- 겨울에주로 많이 나오고 연평균 70파운드 정도 나오고 여름에는 덜 나옵니다.
- 70파운드에는 매주 오는 클리너 분 비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뷰잉]
전 이제 귀국해서 카카오톡 hinamjoo 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룸메랑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뷰잉 원하는 시간이랑 간단히 본인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진행이 빠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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