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기 [1명] 6/10~8월 Zone 1 복스홀/나인엘름 1베드룸 단기 렌트 1명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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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tsbel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75.72) 댓글 0건 조회 1,851회 작성일 24-06-10 19:08PostCode | SW82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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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교통:
Tube:
노던 라인 – Nine Elms 역 도보로 1분
빅토리아 라인- Vauxhall 도보 5분
Bus:
2번 (하이드파크, 그린파크, 피카델리 서커스 지나서 메릴본 스테이션까지)
88번 (Tate Britain,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런던아이, 트라팔가 광장, 네셔널겔러리, 옥스포드 서커스, 리버티 백화점, 리젠트 공원, 캠든 마켓, 햄스테드 히스 공원- 손흥민 동네)
77번 (런던아이, 워털루 스테이션)
87번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트라팔가 광장, 네셔널갤러리, 코벤트 가든, 소머셋 하우스)
이 버스는 집 앞 도보 1분거리에 있고, 걸어서 5분 가시면 Vauxhall 역은 쉽게 얘기해서 서울의 고속버스 터미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정류장만 10개이며, 동서남북으로 가는 버스라인이 20개 넘게 있습니다. 더불어 런던 근교로 갈수 있는 기차역 또한 있어서, 집에서 Windsor 성까지 1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2) 편의 시설: 집 앞 도보 1분 Sainsbury, 5분 Tesco & Waitrose
한국인은 한식이죠! Sainsbury 바로 옆에 아시안 마트가 있습니다. 중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인데, 불닭 볶음면에서부터 비비고 만두, 햇반, 참치, 각종 조미료와 심지어 한국 배도 팝니다.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저는 주로 이곳에서 많이 장을 봅니다. 런던 여행 오시는 분들은 특히 낮에는 관광하고 저녁에 시내나 한인 타운까지 가서 장보기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실텐데, 여긴 밤 10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숙소에 잠깐 짐 푸시고 바로 나가서 간단하게 장보고 오시기 참 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3) 시설: 이 아파트는 2023년 5월 완공되었고, 저는 6월 초에 입주했습니다. 모든 가전제품은 최신식 세제품인 것은 당연하고, 특히 여름에 오실 분들에게는 최적의 집인 것이 북향 집입니다.
참고로, 런던에는 에어컨이 있는 가정집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여기는 백화점에도 에어컨이 없고 대형 선풍기를 틀어주는 국가입니다. 남향집은 여름에 에어컨 없이 지내야 하는데, 요즘 런던 더위가 한국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작년 여름도 굉장히 더웠고, 저는 6월에 입주해서 여름을 지내며, 선풍기가 없어도 덥지 않을 만큼 굉장히 쾌적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4) 입주 가능일: 6월 10일~ 7월 25일
(5) 비용: 1박에 70파운드 / 3박이상 예약하시면 할인 됩니다.
(6) 디파짓: 100 파운드
오픈챗으로 연락주시면 상세 사진 보내드립니다.
남성 분 연락 받지 않습니다. 무조건 여성분만 선호합니다.
오픈 카카오톡 링크 남깁니다.
https://open.kakao.com/o/sY4yyBwg
Tube:
노던 라인 – Nine Elms 역 도보로 1분
빅토리아 라인- Vauxhall 도보 5분
Bus:
2번 (하이드파크, 그린파크, 피카델리 서커스 지나서 메릴본 스테이션까지)
88번 (Tate Britain,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런던아이, 트라팔가 광장, 네셔널겔러리, 옥스포드 서커스, 리버티 백화점, 리젠트 공원, 캠든 마켓, 햄스테드 히스 공원- 손흥민 동네)
77번 (런던아이, 워털루 스테이션)
87번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트라팔가 광장, 네셔널갤러리, 코벤트 가든, 소머셋 하우스)
이 버스는 집 앞 도보 1분거리에 있고, 걸어서 5분 가시면 Vauxhall 역은 쉽게 얘기해서 서울의 고속버스 터미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정류장만 10개이며, 동서남북으로 가는 버스라인이 20개 넘게 있습니다. 더불어 런던 근교로 갈수 있는 기차역 또한 있어서, 집에서 Windsor 성까지 1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2) 편의 시설: 집 앞 도보 1분 Sainsbury, 5분 Tesco & Waitrose
한국인은 한식이죠! Sainsbury 바로 옆에 아시안 마트가 있습니다. 중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인데, 불닭 볶음면에서부터 비비고 만두, 햇반, 참치, 각종 조미료와 심지어 한국 배도 팝니다.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저는 주로 이곳에서 많이 장을 봅니다. 런던 여행 오시는 분들은 특히 낮에는 관광하고 저녁에 시내나 한인 타운까지 가서 장보기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실텐데, 여긴 밤 10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숙소에 잠깐 짐 푸시고 바로 나가서 간단하게 장보고 오시기 참 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3) 시설: 이 아파트는 2023년 5월 완공되었고, 저는 6월 초에 입주했습니다. 모든 가전제품은 최신식 세제품인 것은 당연하고, 특히 여름에 오실 분들에게는 최적의 집인 것이 북향 집입니다.
참고로, 런던에는 에어컨이 있는 가정집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여기는 백화점에도 에어컨이 없고 대형 선풍기를 틀어주는 국가입니다. 남향집은 여름에 에어컨 없이 지내야 하는데, 요즘 런던 더위가 한국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작년 여름도 굉장히 더웠고, 저는 6월에 입주해서 여름을 지내며, 선풍기가 없어도 덥지 않을 만큼 굉장히 쾌적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4) 입주 가능일: 6월 10일~ 7월 25일
(5) 비용: 1박에 70파운드 / 3박이상 예약하시면 할인 됩니다.
(6) 디파짓: 100 파운드
오픈챗으로 연락주시면 상세 사진 보내드립니다.
남성 분 연락 받지 않습니다. 무조건 여성분만 선호합니다.
오픈 카카오톡 링크 남깁니다.
https://open.kakao.com/o/sY4yyB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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