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poke viewing service. 니즈에 맞춘 뷰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런던 SW/W/WC

espoke London viewing.

Bespoke London Viewing 은 영국 Company house 에 정식등록되어 있는 서비스 업체 입니다.


고객분들의 제각기 다른 니즈에 맞춤을 최우선적으로 두고 프라이빗 뷰잉을 진행합니다.

런던으로 파견근무 오시는 분들, 유학생 분들, 1달 살기를 염두에 두고 단시간 오시려 계획하시는 분들,
급하게 집을 구해야 하는 분들.
1,2월달 그리고 여름방학 전후로 급하게 집 구해야 하시는 대학생 고객분들.


그외 수도 없이 많은 케이스의 고객분들을 위해 뷰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에서 출발하시기 전에 머무실 곳이 정해저야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지만 , 현실적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LandLord 들이 해주는 약속만 믿고, 부동산에서 좋은 매물이라고 하는 말만 믿고 계약을 진행하시기 어렵습니다.

목돈을 송금하고 정작 도착하면 집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LandLord 들이 이중 계약을 진행해서 도착하자마자 곤란해지시는 경우, 부동산 말을 믿고 보내주기용 비디오 자료를 보시고 오셨는데 정작 집상태나
위치, 방음여부 및 주변환경 등등 세세히 확인하시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항상 숨은 금전적인 지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동산들이나 LandLord 들이 그런 허점과 사각지대를 이용해서 먼곳에서 오는 고객님들에게 불리하고 손해인
계약을 진행해 내는 것을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영국은 물가, 월세, 유류비용등 고정지출비용이 굉장히 비싼 나라 입니다.
그중에서도 런던이 가장 그렇습니다.
월세의 부담이 정말 크고, 우리가 현실적으로 원하는 budget 안에서 집을 구하려다 보면 포기해야 하는것이
이미 많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어렵게 구한 집이 런던에 도착하셨을 떄 문제가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Bespoke London Viewing 는 대표운영자 님이 영국생활 26년중 직접 겪은 수많은 viewing  경험들, 직접 경험했었던 계약 사기및 런던 월세 시장을 모르던 시절 당할수 밖에 없었던 점들을 경험삼아 직접 Viewing 을 가서
고객님들은 이런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시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 이메일 :

bespokeuk04@gmail.com

으로 최대한 필요하신 상황에 대해 자세히 문의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비추천0